|
냠냠냠뇸
추천 19
조회 886
날짜 01:23
|
Skullcrushers
추천 1
조회 38
날짜 01:23
|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추천 5
조회 46
날짜 01:23
|
짱구엄마의시스루팬티
추천 0
조회 66
날짜 01:23
|
루리웹-3151914405
추천 4
조회 167
날짜 01:23
|
약사의혼잣말
추천 2
조회 74
날짜 01:23
|
Garaetteok
추천 0
조회 43
날짜 01:23
|
체인트링
추천 0
조회 70
날짜 01:22
|
참된성군도황좌ㅋ
추천 2
조회 73
날짜 01:22
|
요나 바슈타
추천 1
조회 73
날짜 01:22
|
asdffhhfsdb
추천 1
조회 35
날짜 01:22
|
팬티2장
추천 2
조회 95
날짜 01:22
|
루리웹-2533601034
추천 4
조회 157
날짜 01:22
|
알트마레
추천 2
조회 51
날짜 01:22
|
밤빛나그네
추천 2
조회 46
날짜 01:22
|
코로로코
추천 8
조회 88
날짜 01:22
|
아듀 월섬
추천 1
조회 124
날짜 01:22
|
분탕종자어그로
추천 2
조회 93
날짜 01:21
|
Spy-family
추천 4
조회 142
날짜 01:21
|
루리웹-7199590109
추천 0
조회 88
날짜 01:21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2
조회 58
날짜 01:21
|
울집고양이귀여움
추천 0
조회 20
날짜 01:21
|
Le_Olis
추천 1
조회 58
날짜 01:21
|
라젠드라
추천 0
조회 72
날짜 01:21
|
湯淺
추천 0
조회 23
날짜 01:21
|
루리웹-4544219519
추천 25
조회 2216
날짜 01:20
|
1q1q6q
추천 6
조회 105
날짜 01:20
|
묻지말아줘요
추천 25
조회 1685
날짜 01:20
|
의사들이 손절쳤나보네
세일즈포인트가 약사바뀜ㅋㅋㅋ
약사가 약에 대해서 설명해주는건 법으로 정해진 의무사항일텐데?
오죽하면 약사바뀜을 저렇게 대문짝하게 만들어서 ㅋㅋㅋㅋ
의무사항이고 저 복용 지도로 돈도 받음. 돈받고 안해주는 건 사기지....
제목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억떡계 약국이름이 황달
현실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유게로 푸는건가!
황달?
의사들이 손절쳤나보네
리뷰 성격봐선 지가 나간거 같다.
루리웹-0492511135
의사가 그 약국에 잘 안들여놓는 약으로 처방하고 못 바꾸게 하는게 가능함
루리웹-0492511135
뭐 지금도 각 잡고 의사가 약사 담구려면 옛날보다는 어려워도 충분히 타격 줄만은 함 . 성분비 살짝 다른 대체약 위주로 처방하고 밀어주는 약국에만 알려주면 약 없다고 다른데 가라고 하더라 ㅋㅋㅋ
상가 건물주가 손절한듯.
루리웹-0492511135
현실은 아니것 같은데?ㅋㅋ건물주도 찍소리 못하는게 의사인데 ㅋㅋ
루리웹-0492511135
ㄴㄴ한 빌딩에 병원 몇 개 있는 곳 약국이면 약사가 의사들 눈치 꽤 본다고 들었음. 실제로 명절 선물같은 것도 챙기고, 급하게 환자 있어서 출근한다그러면 주말인데도 약국에 출근하라한다함. 지인에게 들으니 타격 줄 위치 충분히 되는 듯
제목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아직,,현역이다 이눔아.,,!
억떡계 약국이름이 황달
저는 님 약사가 아닙니다
세일즈포인트가 약사바뀜ㅋㅋㅋ
근데 그게 엄청남
님 친구가 아니란 소리를 잘 할것 같은 네이밍이군
약사가 약에 대해서 설명해주는건 법으로 정해진 의무사항일텐데?
Taurine powered
의무사항이고 저 복용 지도로 돈도 받음. 돈받고 안해주는 건 사기지....
복약지도하라고 정원적게 뽑고 자격주는건데ㅋㅋ
ㅇㅇ 맞음. 그래서 '복약지도비' 라는 요금도 약값에 포함됨
약사법에 명시되어 있어서 저거 안하면 형사고발 가능할걸.
https://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294 관련 기사 찾아보니까 과태료, 심하면 영업정지라는데, 본문 수준정도면 동영상 하나 찍어가면 바로 영업정지 나오겠다.
심지어 돈 받고 알려주는거
오죽하면 약사바뀜을 저렇게 대문짝하게 만들어서 ㅋㅋㅋㅋ
황달 약국은 뭔가 다른 약을 팔꺼 같은데
저정도면 어디 병 있는 거 아니냐;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인데
나는 님네 약국이 아닙니다
약사바뀜약국 ㅋㅋ
약사 면허만 빌려서 진짜 약이 뭔지도 모르고 판거 아냐?
씹새끼가 장사를 하기싫으면 하지를 말아야지
목은 존나 좋았는데 그거 믿고 까불다 망했나보네 ㅋㅋ
약사가 바뀌었다는건 저 약국도 약사 소유가 아니었단 건가 ㅋㅋㅋ
그냥 약국 팔았을수도
약국은 오직 약사 면허 소지자만 개업 가능함. 자본은 타인이 대주고 명의만 빌려주거나, 혹은 사실상 페이 약사로 일하기도 함.
루리웹-0492511135
약국은 약사가 개설해야하고 하나만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나머지는 그거 다 처벌받음. 처벌이 문제가 아니고 그때까지 받은 건보를 다 벹어내야함 수십억단위라서 걸리면 답없다.
솔직히 리뷰 쓰는 사람이나 톤들이 너무 통일되어 있어서, 어디 맘카페 찍힌 억울한 약사 아닐까 싶은 생각도 잠깐 들었는데... 진짜로 이상한 사람이었나.
어딜가나 황달이 문제구만..
동네 의사들이 빡친듯
대구인가 거기도 이상한 약국하나있지않나? 약사가 약하나에 5~6 만원받고 환불하고싶으면 민사걸라고 해서 티비도 나가고 했는데 ㅋㅋ
그 양반도 한곳서 장사 못하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모양이더라 당시에도 상습범이라는 이야기 나왔었음... 본문도 상습범 스멜 나던데
와..아직도 그러고 다닌다고..? 미치겠네...
지금은 모르게써...예전에 궁금한 이야기 Y나왔을때 이미 3회이상 같은짓거리로 욕먹고 폐업 - 개업 했다는 언급을 봤지...
흠.. 그렇구만..
약사바뀜 < 긴 설명이 필요없군
약사도 영업직에 가까워서 영양제 팔려고 서비스 오지게 해야 한다던데 뭘 믿고 저런담?
약국도 어지간해서는 근처 병원이랑 연계되있지 뭐 그것도 리베이트의 어두운면이 있긴한데 병원에서 처방전 받아서 약국갔더니 저러면 병원도 타격입어서 저리로 못보냄.. 당연한 결과
뭐하는 미친 사람이길래
참고로 약사가 약에대해 설명하는 건 "의무"임. 어떤 약은 어떤 역할인지, 언제 얼마나 먹어야하는 지 명확히 고지 안 하면 약사 의무를 안 하는 거. 그거때문에 편의점에서 약파는 것도 허가 오래걸리고 아예 성분도 다른 거고. 저거 단순히 서비스 문제가 아니고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생기면 소송감도 됨.(약 용법이랑 시간 명확이 안내 안해서 과용했다ㅡ등등 뒤집어씌우기 가능)
당장에 다음 진료받을때 병원에다 그 약사 싸기지 없어서 약국 다른데로 잡아주세요하면 바로 나가린데 뭔 배짱이었던걸가ㅋㅋㅋ 뭐 병원이 거기 아님 안된다고 지켜줄줄 알았나
약국 지정은 약사법위반임. 저 약국이 메디컬센터 1층이라서 사람들이 자주 갔나보네
그건 의사가 지정하는게 위반인거 아니었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문제될거 없어보이는데
복약지도 안할꺼면 지도 비용도 안쳐받아야지. 저거 신고감일텐데.
쩡보경찰?
사회성 없으면 약사를 하지 말았어야지
복약지도 뭐 그런거 의무일건데 주기적으로 같은약 타가서 서당개 3년이라 설명안해줘도 된다고 했더니 해야된다고 그러시던데
이해가 안갈 정도의 접객인데.. 오히려 현실감이 너무 없어서 뒷내용이 있나 싶을 정도인데 이건?
욕쟁이 약국 이거 귀하군요
뭔 배짱으로
우리동네엔 고윤정 닮은 약사님이 계신 약국이 있지.
거기가 어딥니까 짤
일관적인 서비스
집앞인데 지금 약사는 친절하심 ㅋㅋ
복약 지도는 의무다 신고하면 과태료
진짜 성질 드러운놈 안만나봐서 저러는건가... 저러다가 진짜 뒤질수도 있을텐데
뒤져서 약사 바뀐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