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는 그냥 ㅁㅊ놈들의 사이코 드라마
3는 타르타로스 공략해서 더 조지는거 아닌가 싶고
봉인이 깨진다고는 하는데 일단 내가 올라가면서 문 다 열어버리잖아
5는 적들이 자1살버튼 연타중인데 놔둬도 되는거 아닌가 싶고
메인 보스들이 개심 보다는 욕망에 자멸한 느낌이 더 커
솔직히 총들고 몰려가서 대가리에 납탄 박고 하는게 개심이냐 세뇌지
그리고 주인공 놈들 갱단 놀이에 빠저가지고 날뛰고
4는 현실에 실시간으로 ㅈ되는 과정을 보여주니까 놔두면 ㅈ되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게 하고 그리고 보스 년놈이 그냥 목적없는 ㅁㅊ놈이라...
4는 제일 중요한 이유가하나있지 아니 지금 이새끼가 우리 나나코를 건드렸다고?
저 새끼가 나의 정의를 건드렸다 죽인다 배드 엔딩
뭔가더있을거같다고 중간에 컷해서 잠재적 가해자를찾아낸다
저 새끼 죽일까? 잠깐 기다려 내 안의 페르소나
3은 그냥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부수적인 과정으로 취급하다가 역대급 ㅈ됨을 마주하게 되는거고 5의 계기는 굳이 따지자면 자기만족으로 시작한쪽이긴하지
3은 애들이 자아찾기를 훔친 오토바이가 아니라 장갑차로 한 수준ㅋㅋㅋ 5는 ㄹㅇ 그냥 깽판
싸우는 이유는 3랑 5도 납득은 가능함 5 초반부엔 그래도 법으로 처벌 못한 ㅈ같은 놈을 어떻게든 우리가 해보자 허고 시작한거고 3도 애들이 각자의 이유가 있어서 탑을 오른거니까 우리가 쉐도 타임을 막은게 아니라 사실 봉인을 푼거였다고? 하는 진실이 밝혀지고는 진정으로 한팀이 되서 멸망을 막으려 했고
3는 미츠루 반성의 천번 찌르기 해야되고 5는 얘들이 한 짓 현실에서 했으면 세뇌랑 협박... 서브퀘 내용만 없었으면 그냥 악으로 악을 잡는다 정도로 끝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