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라"…딸 잃은 엄마 훈계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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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저런 사람들은 소시오패스같음.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식이 죽은, 피해자의 부모에게 가해자 인생도 생각해줘~~ 라는 말이 얼케 나와. 군대 것들도 그렇고.
경찰은 가해자를 더 자주 봐서 그런가 왜 자꾸 가해자를 편들지? 피해자는 잠깐보고 가해자는 자주 부대껴?
경찰 놈들 미친거 같음 가족 잃은 사람한테 가해자의 인생도 생각하라 운운...사이코패스냐?
이 무슨 장례식은 미리 알려달라는 인사과 직원이냐고
진짜 ㅅㅂ 견찰놈들 말하기전에 생각해야되는 교육이라도 받아야되는거아님?ㅂㅅ같은 애들 너무 많은듯
이거 꽤된 일인데 오늘 경찰 저소리듣고 피꺼솟함
이 무슨 장례식은 미리 알려달라는 인사과 직원이냐고
난 진짜 저런 사람들은 소시오패스같음.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식이 죽은, 피해자의 부모에게 가해자 인생도 생각해줘~~ 라는 말이 얼케 나와. 군대 것들도 그렇고.
지 일거리 많아진다고 저 ㅈㄹ하는거 한두번이 아님
경찰이 일거리 많아지는거 생각할거면 가해자를 엄벌처해서 다시는 그러고 다니지 못하도록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경찰은 가해자를 더 자주 봐서 그런가 왜 자꾸 가해자를 편들지? 피해자는 잠깐보고 가해자는 자주 부대껴?
견찰은 강한자의 편이야 괜히 국가의 개가 아니지 그리고 가해자는 피해자보다 강하니 꼬리흔드는거
괜히 일하기 싫으니까? 피해자가 포기하면 사건처리 안해도 되니까?
경찰 놈들 미친거 같음 가족 잃은 사람한테 가해자의 인생도 생각하라 운운...사이코패스냐?
상해치사? 상해? 그리고 경찰? 견찰이 견찰했다.
진짜 ㅅㅂ 견찰놈들 말하기전에 생각해야되는 교육이라도 받아야되는거아님?ㅂㅅ같은 애들 너무 많은듯
교육을 잘 받았으면 경찰이 아니라 검찰을 했겠지
이거 꽤된 일인데 오늘 경찰 저소리듣고 피꺼솟함
저건 견찰이 ㄱㅅㄲ지
뒷배가 누군데 경찰이 저러나???
혹시 가해자 부모가 경찰이냐?
점점 세상이 인간성을 잃어가고 있구만
일하기 싫으면 딴일 알아보던가 왜 굳이 경찰을 하는거지
저런 일 때문에 좋든 싫든 여성들 사이에서 페미니즘이 유행하는거겠지 씁쓸하구먼
할께없어 이런거에 갈라치기 하니?
? 지금도 정 반대사례가 진행중인데?
아니 갈라치기 할 생각없었어 요 몇년전부터 데이트 폭력 문제 때문에 계속 말 나오던거라 끄적인거야 나는 실제로 저쪽과 관련된 사람들 만나본적도 있어서 걍 해본소리였음.. 그런 의도로 들렸으면 사과할게
ㅂㅅ새끼
이글에서 굳이 페미를 꺼내놓고 갈라치기 의도는 없었다고 말하면 그걸 믿어줘야하냐
꼴통과 머저리의 환장의 콜라보 하고 앉았네 ㅋㅋㅋㅋ 욕 먹는거 즐기는 마조냐
피해자가 남성이면? 그때는 뭐라 설명하게? 운이 나빴다? 여자가 피해자면 페미니즘이 유행하는게 당연한거고 남자가 피해자면 운 나쁜거냐? ㅈㄹ도 분수지
데이트폭력에서 문제가 되는건 성별보다 관계에서의 갑을위치가 결정하는 편임 근데 대체로 그 갑을관계를 따질 때 여성 피해자가 남성 피해자보다 많다보니 그 쪽에서 여성 피해자 쪽으로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음 진짜 안타까운건 님 말대로 이 문제를 성별과 관련없는 쪽으로 이야기하면 대체로 분탕으로 몰린다.ㅠ
남성이 당하는 데이트폭력은 폭행같은 물리적 요건보다 정신/심리적 문제 비중이 더 높음 근데 요 근래 국내에서 벌어진 데이트폭력 사건들 중 알려진게 대부분 피해자가 여성인 케이스가 많아서 남성이 당하는 데이트폭력 사례는 연구하는 사례가 적어.. 게다가 이거와 관련해서는 또 정떡 관련으로 분탕들이 존나 많이 기어들어오다보니 말하는데 쉽지 않음
메쉬파이프
기분 나빴다면 사과한다ㅠ 딱히 분탕이나 갈라치기 하려는 의도 없었음 진짜로ㅠ
꼭 범죄얘기할때 한쪽면만 보고서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몰아부치는 논리를 펼치는데 그런식이면 신생아를 죽이는건 대부분 여성이니까 여성은 영유아 잠재적 살해자라는것도 반대로 성립하게 된다 이것만봐도 왜 범죄에 성별을 끼워넣으면 말이 안되는지 설명이 되지
그게 페미랑 무슨상관이 있어서 그런말하는건데? 걍 삭튀하던가 말을더 하지 말던가 ↗같은 소리해놓고 의도는 없었다고 하면 끝임? 너한테 쌍욕박고 기분나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도 되냐?
ㅇㅇ 그게 잘못된거지.. 지금 데이트폭력 관련 연구나 이슈 등에서 대체로 여성 피해자를 중심으로 이야기되는게 많다는걸 이야기하려 했는데 내가 첫 댓글로 저걸로 페미니즘 유행한다 일반화시킨 바람에 다른 사람들이 갈라치기 한다 생각한거겠지 다시 한번 사과한다ㅠ
반대면 안봐도 뻔하지 뭐
다시 봐도 내가 성급하게 일반화하고 이야기한게 맞음 의도가 없다 이전에 커뮤니티라는 공간을 망각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거니깐.. 잘못한거니 삭튀하진않고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이짤 볼때마다 말하는건데 이짤은 틀렸음 여자가 가해자일때만 빠른 수사를 한다고 외치지 저렇게 역돌격하지 않음
경찰들 보고 있으면 인성검사를 더 빠박하게 해야되는거 아닌가 의심되더라도 생각해보니 누가 누굴 평가하나는 결과로 귀결되네
사적 제재가 안좋다고 하는데 진짜 사적제재 마렵게 만드네
공적으로 자꾸 저러니까 사적제재 얘기가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거ㅇㅇ 애초에 잘 했으면 사적제재가 나올 이유가 없지
인성검사 존나 쓸모없다 진짜
ㄱㅅㄲ들 진짜
거 거지같은 견찰들은 바뀌질않아요 얼마나 받아쳐먹은거냐?
자기들도 범죄 저질렀을때 빠져나갈 구석은 있어야 하니 가해자 두둔하는건가 저게 경찰이야 마1약 카르텔 사병이야
경찰도 일하는 직장인이지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가해자 편 들어주는거고 그러다가 사건 일어나면 규정대로 했다고 시불이는 거고 집 앞에 누가 우울해서 불 지를려고 한거 잡아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손잡고 화해하라지 뭐야 ㅅㅂ
경찰 임마들은 수사권 독립각 나올때마다 귀신같이 각을 차버리는 능력을 가짐
사람 패죽이기 좋은 세상 만드는게 목표인듯
뭐 그래 공권력 신뢰도 떨어져서 사람들이 신고 안하고 사적제제 시작하고 널리 퍼지면 탱자탱자 놀다가 마실나가듯이 스윽 돌아보고 하나 골라서 체포하면 실적인 편한 세상이 오겠지 그래. 파이팅 해라.
이렇게 생각하니까 노동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투사들이셨네 아주 그냥. 그래 니네가 원하는 세상 함 보자.
견찰 또 너야?
요즘 경찰이나 법 관련쪽 보면 자꾸 가해자편 들려고 하는거 같더라....
가해자는 원래 양심이 없어서 도리어 큰소리치기를 잘하고, 이슈가 되어야 돈벌이가 되는 자칭인권단체들이 물어뜯을 각 유심히 보거든.... 애초에 경찰한테 니들이 이럴수있냐고 큰소리칠 수 있으면 당하고 살지도 않고, 피해자는 이미 피해자라 더 피해 입어도 이슈가 되기 힘든데, 가해자가 경찰한테 뭔가 좀 당하면 그거만큼 물어뜯기 좋은게 없으니까. 결국 경찰도 강약약강, 매든 사람한테만 약한 그런 놈들이라...
믹서기는 답을 안다
가해자는 쇠고랑 차고 깜빵 들어가야하는게 당연한건데 뭔 씨벌 인생을 생각하래 잠재적 가해자 견찰 새끼 ㅋㅋㅋㅋ
이게 진짜 개 짖는 소리지ㅣ
경찰, 법조계 이런 공권력쪽은 수행능력도 능력인데 인성부분 개빡시게 보는게 맞을듯...
쟈스티스
물론 마냥 경찰탓을 할 수 없는게 맞긴 하지만 이 경우는 첫째: 같은 내용의 신고와 피해상황보고를 11회나 받았다는 점. 둘째: 반복적이고 고의정 짙은 폭행이 이루어 졌음에도 관련법행기관에서 신변보호제도에 대해 고지하지 않았기에 이번 경우는 경찰 측 행동에 문제가 많았다고 봄.
당연히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쪽에 신변보호를 제공하면 됨
그리고 이러쿵 저러쿵 따져봐야 구속될때 개소리한건 어떻게 커버가 안된다
밀양 성폭행 사건 때에서 정신머리가 전혀 나아지지 않았네. 염병할 꼰대 짭새새끼들.
사람 죽인넘 인생을 왜 신경써야되는데 견찰이란 말도 아까운 넘일세
가해자 인생을 왜 신경을 써야하지? 나한테 저러면 적금이라도 깨서 변호사 비싼거써서 귀찮은게 뭔지 아주 오래 알게해준다 정말
민중의 곰팡이
사적제재를 권장하는 참된 나라 킹한갓국^^
경찰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할 때가 많음. 뭔가 정상적으로 작동이 왜 안될까 싶은데도 생각보다 이 나라는 경찰력 자체를 약화시키고 가해자 처벌을 어렵게 만든게 있음. 솔찌 우리가 생각하기엔 성폭행 무고는 기준이 애매한데 수사가 잘되고 무죄추정의 원칙 날라가듯 막 던지는데 저렇게 폭행증거가 명확하게 남은 폭력에 대해서는 왜 조치가 미흡할까? 민원에 비해 현장 인력이 적다는 건 이해가는데 실제 범죄자를 구치소에 넣어 효력이 작용하기까지 뭔가 어렵고 잘 안된다는 느낌이 있음. 원래 프로세스 1. 폭력행위 ㅡ> 합의종용, 없을 시 형사로 2. 후속조치 -> 구치소 수감, 욕설, 기물파손, 폭행시 공무집행 방해죄로 추가 수감, 언론단체 반발에 대한 보호조치 필 3. 그 외에 구치소 기간 끝나고 가해자가 나갈 경우 어떤식으로 피해자를 보호할 것인가? ㅡ 24시간 보호는 무리 ㅡ 위기사태 시 경찰 부르기, 일단 ok > 다만 문제 가해자가 영악하게 경찰조사를 피하고 선처를 바라며, 역으로 경찰이 죄도 없는데 개입 했다고 할 시 어떤 법적 근거로 구치소 수감 or 격리 조치를 할 수 있는가? (OK. 이 부분이 보강이 필요. 한 사람에게 법적 구속력이 있을 행정행위에서 막히는 듯. 엔간하면 격리조치 불인정이 뜰거고 유효하게 하려면 검사나 판사가 아닌 경찰과 지역 치안위원회 같은 공적 사회조직에서 보고 격리조치 승인한다는 등의 조치가 필요함.) 여기 치안 위원회는 구의원, 시의원을 넣으면 그들도 실적을 위해 활동함과 동시에 경찰조직 을 압박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이끌어내지 싶음. 이게 다 개인주의 문화로 개인이 보호받는 실질적 조직이 무너진 마당이니 보강이 시급해보임.
가해자를 왜 생각해줌? 피해자는 왜 생각 안해줌? 과거 가해자였었나? 견찰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