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산족. 통칭 부시맨
현존하는 호모 사피엔스 중 가장 원시 호모 사피엔스에 가깝고 수만년간 발원지를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혈통이 섞이지도 않았다
따라서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도 없어서 순수한 코이샨족 사람은 탈모와 당뇨가 없다
(근래에 들어와 타부족과 혼혈이 생겨서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순수 원시 인류에 가까운 호모 사피엔스는 잡종인 아리아인 따위가 아니라 바로 이들이다
코이산족. 통칭 부시맨
현존하는 호모 사피엔스 중 가장 원시 호모 사피엔스에 가깝고 수만년간 발원지를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혈통이 섞이지도 않았다
따라서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도 없어서 순수한 코이샨족 사람은 탈모와 당뇨가 없다
(근래에 들어와 타부족과 혼혈이 생겨서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순수 원시 인류에 가까운 호모 사피엔스는 잡종인 아리아인 따위가 아니라 바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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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랑 당뇨가 없다니 ㅅㅂ 개부럽다
거유 유전자도 네안데르탈꺼야
당뇨 탈모 면역 인간
탈모는 몰라도 당뇨 인자는 빙하기를 존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지
우성 열성은 허상이야 상황에 따라 장단이 있음. 순수 호모사피엔스는 굶주림에 약할거야.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이라고 끌리는 이유도 여기에 포함되려나
지금이야 당뇨 유전자지만 저때는 극한 상황 생존 유전자였음 ㅋ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이라고 끌리는 이유도 여기에 포함되려나
저분들의 도톰한 입술을 보시고 끌리셨군요.
으아아악 아니야!!
당뇨 탈모 면역 인간
자폐도 없다네
탈모랑 당뇨가 없다니 ㅅㅂ 개부럽다
그형질이 생존에 도움이 되는바람에 그만...
다른게 운터멘쉬냐 그런 형질 없이도 대를 잇는게 운터멘쉬지 하 30대가 되기도 전에 머리빠지고있는데 ㄹㅇ부럽네
네안데르탈놈들 나쁜건 다 들고왔네
김상병1
거유 유전자도 네안데르탈꺼야
김상병1
지금이야 당뇨 유전자지만 저때는 극한 상황 생존 유전자였음 ㅋ
진짜 나쁜건 다 들고 온게 맞네
그 진짜 몰라서 그러눈데 당뇨유전자가 어떻게 생존에 도움이 된거임?
SLC16A11가 지방을 빠르게 축적시켜주는 유전자인데 이게 있으면 음식 없이 장기 생존하는데 유리함. 근데 음식이 넘쳐나는 현대에는 너무 많이 축적돼서 당뇨가 생김
그래서 코이산족은 비만도 거의 없는걸로..
중요한 장점도 있구만
수만년 인류 역사에 근래 수십년 만큼 먹는 게 남아난 적이 없으니 뭐....
당뇨를 따지고 보면 체액, 그 중 혈액의 포도당 농도가 높다보다 못해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는걸 막지 못할 정도인거잖아? 근데 다시 말해 체액의 농도가 높다는건 어는점이 좀 더 낮아진다는거지. 그 때문에 빙하기 시절엔 당뇨가 있으면 좀 더 견딜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는 가설이 있지
"순수한 혈통" 이라는게 얼마나 웃음벨인지 보여주는구만
탈모와 당뇨가 있는게 우성 인자야?
탈모는 몰라도 당뇨 인자는 빙하기를 존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지
그렇구만
스쳐 지나가는
우성 열성은 허상이야 상황에 따라 장단이 있음. 순수 호모사피엔스는 굶주림에 약할거야.
인자 발현은 우성이든 열성이든 상관없지
우성 열성은 발현이랑 연관 있는거 아님? 고딩때 배워서 맞나싶긴 한데
우열이란 말때문에 헷갈리니까 일본에서는 현성 잠성으로 쓰자고 했던가
ㅇㅇ 2세대 갔을때 더 많이 발현되는쪽
유전용어로서의 우성 열성은 해당 유전자의 발현과 연관된 말이지, 우월성 여부를 따지는 말이 아니다
정작 유전적 다양성은 저쪽이 높다던데
다른데는 나가서 살다가 다 죽고 특정형질만 살아남는 타입진화를 해서…
여타 인류들은 저기서 나온 분파니까?
원시저그?
탈모와 당뇨는 이종교배의 결과물이었군...
당뇨 관련 인자는 빙하기 견뎌내려면 필요했다는 거 이해가 가는데 탈모는 이해가 안감 도대체 탈모가 생존에 무슨 이득이 있단 말이더냐...
광학공격
에 또 여름에 시원함?
원시엔 발현되기전에 자손을 남기니까 딱히 문제도 아녔지
그건 또 생존에 이득이 되는 형질만 살아남는 건 아니라서ㅋㅋ
머리가 있는 쪽이 직사광선에 의한 두부 과열을 막는 거임.
머리가 열을 많이 받는 부위니까 쿨링해야 되서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건 좀 더 오래전 인류 조상이 숲을 벗어나던 시절부터 유래한 거임 체온 조절이 쉬워야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아서 인류는 이 능력으로 먹잇감을 무한추적하거나 천적을 따돌릴 수 있었음 그래서 그런 형질이 계속 자연선택되면서 지금까지도 털이 없어지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는 거 인류가 문명사회에 진입한 이후에는 털이 없는 사람이 자연선택되진 않을 것 같지만 여전히 머리카락 탈모는 인류의 평균적인 결혼 적령기 이후에 시작돼서 추세를 바꾸진 못한 것 같음 특히 탈모가 남성호르몬과 관련이 있으니 나중에 탈모가 되더라도 결혼 시점에선 더 매력적일 수 있으니까 이젠 결혼적령기 자체가 올라가서 탈모될 사람은 결혼하기 전부터 탈모가 시작되니 그런 추세가 좀 반전될지도 모르겠음
한번의 퀘락에 눈이멀어서 당뇨를 가져오다니
하지만 당뇨가 없는 기열찐빠들은 북반구에서 빙하기를 살아남지 못했다
나 코이산족이였군
사진 배경만 보면 저기서 뭘 먹어도 당뇨는 절대 안생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