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의 말에 의하면
이상한 억양이 들어간 친절 -> 차별
기다려라 ->차별
잠시만 살펴보고 오겠다. -> 차별
너 어디 사람이야 ->50퍼 확률로 차별
냄새난다 -> 차별
니가 증명해라 -> 차별
잘 안들려, 니 억양이 이상해 -> 차별
해결법은 콜 디 매니저라고 하거나 대놓고 '우와, 너 레이시스트구나?'라고 하는것 개인적으로는 패드립 날리는게 가장 편하고 효과적이었음. 어머니를 콜걸이라고 하고 내 머리보다 크다고 멕시칸한테 욕했더니 효과 확실하더라
이상한 억양이 들어간 친절 -> 차별
기다려라 ->차별
잠시만 살펴보고 오겠다. -> 차별
너 어디 사람이야 ->50퍼 확률로 차별
냄새난다 -> 차별
니가 증명해라 -> 차별
잘 안들려, 니 억양이 이상해 -> 차별
해결법은 콜 디 매니저라고 하거나 대놓고 '우와, 너 레이시스트구나?'라고 하는것 개인적으로는 패드립 날리는게 가장 편하고 효과적이었음. 어머니를 콜걸이라고 하고 내 머리보다 크다고 멕시칸한테 욕했더니 효과 확실하더라
미국인들은 대부분 쿄토인이구나!
그냥 느낌이 이상하면 인종차별하는거라고 하셨음.
차라리 대놓고 하는건 확실히 느끼는데 진짜.은근히 유독 나만 당하는 차별이 개ㅈ같음. 옆 백인은 서비스 개좋은데 유독 황인종인 나한테만 ㅈ나 서비스 늦게 나오고 물어봐도 이상하게 헛소리하면서 질질 끌고 이런거..
난 인종차별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게 스테이크 나오는데 40분 걸리길래 ㅅ...ㅂ 하면서 기다렸는데 나머지 애들도 늦게 주는거 보고 아! 걍 느린거구나... 했음
ㅋㅋ 나도 유럽에서 음식이 너무 짜서 차별인줄 알았는데 옆 현지인 친구 음식 먹어보니 똑같음 ㅋㅋ
퀘벡에서 프랑스어로 주문 받고 영어 못알아 먹길래 이 새끼들 영어 할 줄 알면서... 라고 생각했는데 옆애 백인애들이 하는 영어도 못알아먹어서 다들 손으로 주문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