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후보인 잭 아론은 히틀러는 "훌륭했다"고 생각하고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합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애국심과는 정반대이며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영국 총선에 출마하는 영국의 극우정당 UK당의 하원 후보라고 함
그래 ㅅㅂ 니들 정상인 코스프레질 하느라 힘들었겠구나 ㅅㅂ놈들아
[유머] 슬슬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유럽의 대안우파 정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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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무슬림 이교도 PC들 없는 순수 마초 백인 기독교 국가라고 빰ㅋㅋㅋㅋ
찐따라서 걍 가오잡고 배드애스적인 면모가 좋아보임 지들한테 그러면 징징댈놈들이
선진국이라는 환상에 가려져 있었을 뿐 유럽국가들은 예로부터 ㅂㅅ이었나보다 코로나 판데믹 때부터 그 껍데기 아래가 보이기 시작한 것이고
원종이들 일본빠는 거랑 다르면서 비슷한 듯
미국 도널드 트럼프 : 지지율 45.4% (vs 조 바이든 44.6%) 독일을 위한 대안 : 의석 77석(10.5%) / 지지율 17%(2위) 영국 개혁 UK : 지지율 16%(3위) 프랑스 국민연합 : 의석 88석(15.2%) / 지지율 33%(1위) 이탈리아 형제들(집권) : 의석 118석(29.5%) / 지지율 26.5%(1위) 스페인 복스 : 의석 33석(9.4%) / 지지율 10.3%(3위) 세계 선진국들은 극우의 시대로 가고 있음
동성애자 패죽이는 보수적인 기독교 국가라서
대안우파 놈들은 이상하게 러시아 물고 빠네 왜그렇지??
하늬도지
찐따라서 걍 가오잡고 배드애스적인 면모가 좋아보임 지들한테 그러면 징징댈놈들이
이민자 무슬림 이교도 PC들 없는 순수 마초 백인 기독교 국가라고 빰ㅋㅋㅋㅋ
하늬도지
원종이들 일본빠는 거랑 다르면서 비슷한 듯
하늬도지
동성애자 패죽이는 보수적인 기독교 국가라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 지지율 45.4% (vs 조 바이든 44.6%) 독일을 위한 대안 : 의석 77석(10.5%) / 지지율 17%(2위) 영국 개혁 UK : 지지율 16%(3위) 프랑스 국민연합 : 의석 88석(15.2%) / 지지율 33%(1위) 이탈리아 형제들(집권) : 의석 118석(29.5%) / 지지율 26.5%(1위) 스페인 복스 : 의석 33석(9.4%) / 지지율 10.3%(3위) 세계 선진국들은 극우의 시대로 가고 있음
극우의 끝은 전쟁이지 싶은데
치안을 위해서 이민자를 몰아내고 자국 기업을 지키기 위해서 보호 무역을 하고 관료제 비효율성을 탈피한다고 통치자에게 권력을 몰아주면 결국에는 떨어진 출산율에 의한 빈 노동력은 해결되지 않고 노동력 부족은 점차 심화될것이며 보호 무역은 상호호혜주의에 따라 상대방도 보호무역으로 맞대응할것이고 보호되는 자국 산업들은 경쟁하지 않으니 경쟁력을 잃어서 점차 쇠퇴할하게되며 통치자에게 쏠린 권력은 공무원들을 바보로 만들어서 시키는 일만 하게됨. 결국에는 경제는 파탄나고 그에 뒤따라 치안을 비롯한 온갖 문제가 나오고 그걸 겪은 국민들은 분노에 차오르고 이럴때 통치자가 선택할것은 증오을 이용한 전쟁 밖에 없군요.
근데 지금 영국의 극우파 후보면 그냥 광대 아님?? 전통의 보수당이 멸종할 위기인 판에 극우???
저새끼들 공통점이 보편적이고 얼핏 들으면 솔깃한 개소리로 지지자 끌어모으다가 때 되면 히틀러 재평가 각 보려고 함
선진국이라는 환상에 가려져 있었을 뿐 유럽국가들은 예로부터 ㅂㅅ이었나보다 코로나 판데믹 때부터 그 껍데기 아래가 보이기 시작한 것이고
대안우파라는 놈들 처음부터 본색 숨기려는게 너무 티남 거기다 찐따냄새 물씬
재밌네 푸틴이 니네 턱주가리에 icbm을 배치해도 그 웃음이 나올까
영국 본토 항공전으로 지하실에서 벌벌 떨면서 폭탄 소리 듣고 싶은가 보다.
얼굴만 봐도 정신썩은 놈인건 알겠다
수 백년간 식민지 착취로 쌓아올린 것도 약빨 떨어지니 당연한 수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