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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장바구니에서 익숙한 츄르향기가 풍겨오지 않았다면 건곤감리가 니 얼굴에 세겨졌을 것이다 이놈!
발톱도 한번 안내고 애가 착하네 ㅋㅋ 귀엽
고양이:길 생활보단 이제 낮지 한잔해
가시나 몬때게 생겼네
자 우리도 해보자아아아아아악
니 장바구니에서 익숙한 츄르향기가 풍겨오지 않았다면 건곤감리가 니 얼굴에 세겨졌을 것이다 이놈!
하지만 츄르는 네놈의 추태를 감내할 만큼 소중하지
건곤감리 ㅋㅋㅋㅋㅋㅋ
와...
고양이:길 생활보단 이제 낮지 한잔해
발톱도 한번 안내고 애가 착하네 ㅋㅋ 귀엽
남자 버전도 언제 본 것 같은데 ㅋㅋ
고냥이 : 네 녀석의 처분은 츄르를 먹고난뒤 생각하겠다냥!
파딱
가시나 몬때게 생겼네
내가 맨날 저럼
승기야 고마해라
애랑 비슷하네 ㅋㅋ
자 우리도 해보자아아아아아악
집사라 참아준게 이정도!
냥이는 의외로 얼굴은 할퀴거나 깨물지 않는다 얼굴은 말이지..
체형이 푸짐한것이 저항할 의지도 안일어날때까지 찌워놓았구나!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