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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심으로 햇반이랑 지은 밥이랑 차이 안 난다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저거 먹는 사람은 밥솥으로 밥을 안 먹을테니 그냥 그러려니 한다
밥 시간지나면 맛 없어지는건 자연스러운거라서 몇백만원짜리 밥통 와도 해결 못할걸
다른데 즉석밥은 괜찮은데, 난 오뚜기꺼 돌려먹을때마다 무슨 수돗물냄새가 나는거같아, 밥자체에서는 안나는데 용기에서 나나.,
밥솥들 상향평준화가 되서 체감하기 어려운데 구린 밥솥 써보면 밥솥밥이 이렇게까지 나오나 싶은 밥솥 있긴 함
난 진짜 갓지은 수준 아니면 저게 더 낫던데.. 몇십 몇백만원짜리 밥솥으로 지은 거면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대충 5~10만원짜리로 대충 지은 건 시간 지나면 햇반보다 못 하게 되더라
그건 정성의 문제라 솔직히 욕먹을만 했음 적어도 모르게 했어야 ㅋㅋㅋ
다른데 즉석밥은 괜찮은데, 난 오뚜기꺼 돌려먹을때마다 무슨 수돗물냄새가 나는거같아, 밥자체에서는 안나는데 용기에서 나나.,
저거 먹는 사람은 밥솥으로 밥을 안 먹을테니 그냥 그러려니 한다
난 진짜 갓지은 수준 아니면 저게 더 낫던데.. 몇십 몇백만원짜리 밥솥으로 지은 거면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대충 5~10만원짜리로 대충 지은 건 시간 지나면 햇반보다 못 하게 되더라
토와👾🪶🐏
밥 시간지나면 맛 없어지는건 자연스러운거라서 몇백만원짜리 밥통 와도 해결 못할걸
ㅇㅇ 뭐 암튼 우리 엄마랑 내가 밥을 못 짓나보네 ㅋㅋ 살다살다 별 소릴 다 듣는다 여튼
해물삼선짬뽕
ㄴㄴ 너말고 본문에서 말같지도 않은 주장이라길래 저렇게까지 과격하게 말할 이유가 있나 이해가 안 가서
나한테 말한줄 알고 내가 뭔 실수한줄 알고 놀랬음 ㅋㅋㅋ 밥솥밥도 조건따라 차이 있으니 저 정도로 말하는건 좀 그렇긴 함
아니 왠만한 밥솥밥보다 맛있는데
비싼데 양도 존나 적어
밥솥들 상향평준화가 되서 체감하기 어려운데 구린 밥솥 써보면 밥솥밥이 이렇게까지 나오나 싶은 밥솥 있긴 함
난 진심으로 햇반이랑 지은 밥이랑 차이 안 난다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내가 직접 밥을 해 먹게 된 경위가 여기에서 쌀 비린내 나기 시작해서임
갓 지은 밥이 맛있긴 한데 혼자 살면서 하루에 집에서 한두끼 먹으니까 감당이 안됨...
해먹기 귀찮아서 그렇지 아무리 그래도 멀쩡한 밥솥과 멀쩡한 쌀 쓰면 즉석밥보단 맛나지...
집에 쿠쿠 하나만 있어도 바로 알텐데 말이야. 만약 밥을 압력밥솥에다 하고 남은밥 냉장고행이나 방치면 충분히 그럴만 하긴하지만, 밥 못 짓는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는 봄
밥을 잘 못 하나봐
솔까말 식당 공기밥 보다는 햇반이 나음...
맨날 밥 지어도 퀄리티 균일하게 못 맞추는 사람들 많으니깐 쌀 바뀌고 잡곡 들어가고 하면 편차 더 벌어질거고
밥솥보다 맛있지는 않는데 크게 떨어지지도 않자나
집밥을 어찌 하냐에 따라 다르겠지 ㅋ
예전에 미슐랭 받은 한식당에서 추가밥 시키니 햇반 돌려서 줬다가 기사 났던거 생각나네
라온바람
그건 정성의 문제라 솔직히 욕먹을만 했음 적어도 모르게 했어야 ㅋㅋㅋ
다시 찾아보니까 CJ푸드빌에서 운영하던 일식당이었고, 햇반 제공 기사 뜬 후 6개월만에 폐업했었네 ㄷㄷ
혼자놀아요
원래 일반 밥을 주는데 그걸 햇반을 담아 낸거 아녔나? 잘못 알았나 해서 검색해봐도 그런 내용이 안보영...
혼자놀아요
일식파인다이닝인데 밥이 없다고 햇반줬다고?.....
밥솥 종류, 쌀 품종, 쌀의 도정 연도에 따라 햇반보다 맛없는 밥이 탄생하기도 함 ㅋㅋ
난 고슬밥 좋아하는데 울엄마는 매번 죽에 가까운 밥을 지어서 매번 따로 즉석밥 먹음
집에 있는 쌀이 좀 묵은 거라든가 물 조절 삐끗했을 때는 어쩔 땐 햇반이 나을 때도 있던데... 물론 제대로 하면 밥솥이 압살하지
혼자 살면 갓지은 밥 다 못먹어서 핫딜할때 햇반 쌓아두는게 여러모로 경제적이기도 하거니와 맛 측면에서도 나음. 평일은 회사에서 하루 2끼를 줘서..
갓 지은 밥은 맛있지 근데 하루만 지나도 밥이 떨어지니까. 1인가구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움.. 밥솥 전기료도 엄청 먹고 . 걍 간단하게 즉섭밥이 편해..
보온 주구장창하면 전기 많이먹긴하지. 그래서 보통 용기사서 얼려두지않나?
F.B
가격이나 여러가지 따지면 햇반보다 낫던데. 맛도 그렇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밥솥에 해먹는거에 비하면 햇반 별로 맛 없든데
그건 밥솥밥 저점이 낮아서
잡곡 에디션도 있을까
잡곡밥, 흑미밥, 현미밥 등등 다 있더라
햇반이 쌀은 좋음 공정상 도정한지 얼마 안된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거 무시 못함 물론 집에서 도정한지 얼마 안된 쌀로 밥하면 더 맛있긴 함 ㅋㅋ
압력밥솥으로 이 지역에서 나는 쌀 한 달 단위로 사먹다가 궁금해서 햇반 몇 종류 사봤는데 그럭저럭 간단하게 먹는거면 괜찮구나 싶어도 이상한 냄새가 처음부터 다 먹을 때 까지 올라와서 귀찮아도 그냥 밥 해먹음
햇반이 맛있는다는건 정미하고 나서 바로 지은 밥이라는 이유도 있음 물론 갓지은 밥인 부분도 중요해서 본문말도 맞음
쌀관리 밥솥관리 귀찮으니까 햇반 승 그래도 밥솥밥이 넘사벽임 햇반 맛업성
햇반도 질은 좋긴해. 편의점 도시락에 든 밥에 비하면 비교불가 수준으로. 근데 직접 지은 밥보다 맛있다하면 긁힐 사람 많지. 생각외로 밥맛 중시하며 쌀품종 등급 신경쓰며 밥짓기 자부심 가지는 사람들이 많거든.
보통 자취 시작하면서 저렴한 보온밥솥(전기밥솥) + 할인하는 쌀(도정한지 오래된)로 밥 지으면서 햇반이 낫다는 사람들이 생김 ㅠㅠ
사실 쌀이 중요하지 가장 저렴한 전기밥솥,냄비,가장비싼 압력밥솥으로 지은거 전문가도 구분못하더군요
요즘 밥솥 개잘나와서 햇반보다 맛없을수가 있나?
묵은쌀이나 중급이하 혼합미로 지은것보다야 찰기도있고 맛있지
어쩔때는 밥솥보다 낫다 할정도로 겁나게 맛있는데 어쩔때는 이딴걸 돈받아먹네 소리나오게 맛없음
올려치는 사람이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