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친구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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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이네
이건 진짜 찐친이다..
옳게 된 복권 당첨금
이야 도와주고 싶었는데 돈이 없었구나 근데 딱되나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6장 38절)
파편화된 개인주의의 시대에도 피보다 진한 우정과 의리는 살아있다.
뭔가 되게 이상한 느낌이 들어.. 돈을 선듯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단말야...?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감동ㅠㅠㅠㅠㅜ
찐친이네
옳게 된 복권 당첨금
이게 영혼의 짱친이지.
이건 진짜 찐친이다..
이야 도와주고 싶었는데 돈이 없었구나 근데 딱되나니
팔란의 불사군단🌰
해킹당한듯
포로리Ai
수정해써
세상에. 글에서 빛이 난다...
난 저렇게 못할듯 ㄷㄷ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6장 38절)
두분의 우정을 이쁘게 봐서 하늘이 보낸 선물이구나
차도가 있길...
이건 진짜 운명이 온거라고 볼수 밖에...
파편화된 개인주의의 시대에도 피보다 진한 우정과 의리는 살아있다.
뭔가 되게 이상한 느낌이 들어.. 돈을 선듯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단말야...? 어떻게 그럴 수 있지....?
1등보다 귀한 우정
진짜 실화야? 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감동이네요.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