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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라면 그냥 부모님이 많이 아끼셨나보다 생각할듯
정 떨어진다 까진 아닌데
걍 좀 집에선 막내애기구나 느낌 아님?
저거 장모님도 꼽준건데 ㅋㅋㅋㅋ 남친이 개념이 없네
뭐 나라면 그냥 부모님이 많이 아끼셨나보다 생각할듯
마마걸...?
정 떨어진다 까진 아닌데
센트리건 선배
걍 좀 집에선 막내애기구나 느낌 아님?
남친 제로백 죽이네
상식적으로는 생선살 바르기는 그 나이면 딸이 어머님께 해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정작 어머님께선 다 큰 딸이라도 당신께서 해주고 싶고 그걸 즐거워하시는 것일 수도 있으니 일단 어머님 마음부터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남자쪽이 과하게 반응하는게... 받고싶은데 그런걸 잘 못받았다던가 그런거 아냐...? 엄한 부모님한테서 얘는 다컷으면 직접 해야지 소리 많이 듣고 자란건 맞는거같은데
걍 헤어질구실 찾고있다 얻어걸린거 아님?
난 다 떠나서 장모님 앞에서 대놓고 얘기하는게 실례인거 같은데 집마다 스타일 다를수있는건데 사람 무안하게 뭔짓이야
저거 장모님도 꼽준건데 ㅋㅋㅋㅋ 남친이 개념이 없네
이건 과하게 급발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