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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상승만 좀 덜되면 더좋을텐데ㅠ
시장통닭 냄새 죽였지 ㅋㅋ
불닭은 계통을 다르게 봐야지.
동네에 림스치킨이 있어서 가끔 먹는데 그 독특한 맛이 꽤 매력적이긴 함. 그런데 닭은 너무 작은데 가격은 타 프랜차이즈랑 비슷해서 솔직히 자주 먹고싶지는 않다.
이정도면 잡지 기사 수준이다
트럭닭 존맛탱임
바베큐 계열도 80년대부터 대유행했다가 00년대에 대부분 없어졌지 흑흑.
루리웹-1787679572
주변에 90년대스타일로 얇은 튀김옷으로 파는 최애치킨집있었는데 그것도 한마리 1.3만으로배달비포함하면 1.5... 근데 몇달전 돌연 문을닫음 ㅠㅜ 개존맛이었는데 일주일에 2번씩 시켜먹을정도로
가격 상승만 좀 덜되면 더좋을텐데ㅠ
아 오늘점심은 치킨으로 할까...
트럭닭 존맛탱임
시장통닭 냄새 죽였지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플람베
불닭은 계통을 다르게 봐야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플람베
바베큐 계열도 80년대부터 대유행했다가 00년대에 대부분 없어졌지 흑흑.
이정도면 잡지 기사 수준이다
파파이스 스파이시 치킨 유사한게 없어..
요즘은 노랑통닭인가? 카레가루 들어간 후라이드치킨 위주로 먹는 중
로티세리? 저거 난 좋아하는데…
동네에 림스치킨이 있어서 가끔 먹는데 그 독특한 맛이 꽤 매력적이긴 함. 그런데 닭은 너무 작은데 가격은 타 프랜차이즈랑 비슷해서 솔직히 자주 먹고싶지는 않다.
이런 얘기 재밌다
난 시장통닭은 모르겠고, 어릴때 집앞에 이서방인가 처갓집인가 치킨집이 있어서 거기서 먹은게 최초인거같음. 그 후로 기억나는건 동키치킨이라고 다리만 팔던 치킨. 여기도 처음에 먹을 때는 다리살 풍부해서 맛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다리살이 비실해져서... 요즘은 딱히 뭐 생각나는 치킨은 없는 듯... 굳이 먹는다면 kfc 1+1할 때나 한번 사먹고
전기구이닭은 진짜 아버지 어릴적 시절급임 이미 80년대만 해도 대부분 사라졌을텐데 퇴근하면서 트럭에서 파는 전기구이닭 보면 어릴적 추억 생각나서인지 꼭 항상 사오더라 ㅋㅋ 아들내미 줄려고 사왔다는데 오히려 자기가 소주에 안주로 다 먹음 ㅋㅋ 아직도 전기구이 트럭은 돌아댕기는거 보면 진짜 오래 버티는거 같고 요샌 닭 대신 더 기름많은 오리가 쫌 보임
림스치킨의 그 마늘맛 강한 양념이 정말 맛있었는데 이젠 찾아볼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교촌치킨 나오기전에 간장치킨 제법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하던데 대구쪽에 찬미? 참미치킨? 이라고
아 위꼴
내가 닭을 그리 즐기지 않아서 다행이지 ㅋㅋㅋ
양념통닭 처음 나왔을때 처갓집 vs 페리카나 구도였던걸로 기억함 나 살던 동네도 처갓집 하나 들어온 뒤로 동네에 있던 시장통닭집 문닫았음.
최근에 치킨플러스에서 후라이드 시켜 먹었었는데 딱 90년대 맛이더라
옛날에 스머프치킨이였나 암튼 한번 시키면 포장박스에 한가득 담겨서 뚜껑이 안 닫혀서 고무줄로 칭칭 감겨서 배달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병아리 수준인데 한마리 시키면 2~3만원 증발...
나이가 좀 들어서 그런지 이젠 예전같은 맛이 안남. 치킨도 잘 안먹게 됐고... 뭣보다 이제 소화가 잘 안돼...ㅠ.ㅠ
비비큐 놈들이 올리븐지 뭔지로 튀긴다고 14000원으로 치킨값을 올린게 아직도 충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