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뇌절 소리를 듣는 구별된 설원과 부패한 호수
그런 두맵을 뛰어넘는 다크소울2 dlc의 벽 밖의 설원과 데몬즈 소울의 부패의 계곡 5-2
구별된 설원은 존나 넓지만 토렌트를 탈수 있고 몹하고 싸울 필요가 없음
근데 벽 밖의 설원은 계속 눈보라쳐서 앞이 안보이는데 몹은 계속 소환되고 암령도 들어오고 그냥 ㅈ같음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음 존나 쌔고 단단해서 문제임
거기다 보스가 2:1임
부패한 호수는 엘든링 최악의 상태이상인 부패를 걸지만 재료만 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부패이끼 제작이
가능하고 숨겨진 발판을 올려서 안전지대를 만드는게 가능함
그리고 그냥 뛰어보면 사실 그리 넓은편은 아님 용기병하고 싸워야되는 부분이 좀 짜증나는 정도
부패의 계곡은 그냥 맵이 존나 넓음 그냥 ㅅㅂ 존나존나 넓음
그리고 위에 지도에서 보라색이 죄다 독늪임
늪에선 구르기랑 달리기 안됨
구르려고하면 비틀거리는 모션 나오면서 스턴 걸림
몹들 존나 쌔고 암령도 나옴
몹하고 암령은 늪 영향 안받아서 존나 빨리 다가옴
겨우 안전지대 갔는데 삐끗하면 독늪으로 떨어져서 다시 처음부터 달려야할수도 있음
부패호수 지도로 보니까 진짜 죶만하네
부패의 계곡은 진짜 역겨움 그 자체임 ㅋㅋ 그나마 보스들이 날먹이라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