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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을 얼마나 개판으로 짓는지 걸어만 다녀도 시끄럽다고 하더라 슬리퍼 안 신으면 쿵쿵거리는 소리 다 들림
지영이아빠 좀 더 애답게 그려봐요
관리인 : 네? 위층에 아무도 안사는데요??
지영이아빠 : (아씨 이게 내 최고의 그림인데)
진동이 벽타고 아주 잘내려옴
요즘은 집을 얼마나 개판으로 짓는지 걸어만 다녀도 시끄럽다고 하더라 슬리퍼 안 신으면 쿵쿵거리는 소리 다 들림
루리웹-7231558436
진동이 벽타고 아주 잘내려옴
울집도 그러더라... 솔직히 모르고 살았는데 이번에 이사온집이 돼지가 사는건지 겁나 쿵쿵거림; 토요일새벽1시에 주사위놀이하고...
에스퍼라서 악이랑 고스트에 약한게 단점임
바닥(천장)이 울리는게 아니라 울림을 벽을 타고 내려와서 심지어 그 소음의 원인이 바로 윗집이 아닌 경우도 있음
잠깐 이동한다고 쿵쿵거리는 거는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애들 시도때도 없이 집에서 뛰어다니는 거는 진짜 사람 미침...
건물 설계상의 문제인데 애먼 이웃들끼리 싸움 원인이 어느 집인지조차 알기 어려운데 층간소음이란 말도 바꿔야함 솔직히
아파트 건설 붕괴사고때 단면보니까 진짜 심하게 얇음 상가건물처럼 바닥을 좀 두텁게 지으면 모를까 기준 요건만 채우면 된다는식으로 엄청 얇게 지어버리더라고
나도 하도 쿵쿵 우다다닥 거리길래 윗집 찾아갔는데 그짝 부부는 애가 없었음; 아랫집이 5~6살정도 남자애 둘 키우는집이고 거기가 소음원천이 맞긴했는데 애들이 그것도 남자애들이 저리 어린데 뭐 통제가 되겠나 싶드라 그래도 밤10시전엔 재우는거 같아서 그냥 내가 참고살기로했엉 애들이 뛰는건 당연한거니 어쩔수없지..ㅠㅠ
진짜 층간소음으로 사건 나려면 건설업체한테 내야하는데, 이웃끼리...
지영이아빠 좀 더 애답게 그려봐요
밀프러버
밀프러버
지영이아빠 : (아씨 이게 내 최고의 그림인데)
밀프러버
이 짤 자주 봤는데 애 왤케 큼?
원래 반대인데 모드로 바꾼듯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인 : 네? 위층에 아무도 안사는데요??
막걸리가좋아
알고보니 동네에 혼자 살고 있었고
무서워ㅓ어ㅓㅓㅓㅓㅓ어어엉!!!!
네? 저희집은 애가 없는데요..
이게 ㅈ나 웃긴게 큰아버지 말씀이 예전에 하셨던 말씀이 윗집 개 시끄러운거 같다가도 선물받좀 받으면 그럴수있지 로 바뀐다고함 ㅋㅋㅋ 이거 반복이였다던데 ㅋㅋㅋ
건설사 안하무인 막는 사람이 나온다면 세종대왕급 위인으로 남을것..
나는 앞동의 사람이 밤 11시 이후에 방송을 하는건지 아니면 친구들이랑 게임을 하는건지 개 시끄러워서 2년동안 참다 참다 못참아서 그사람 집 문에 '참다참다 2년만에 신고했는데 님 헤드셋 끼고있어서 경찰이 문 두드리는것도 못들었다 / 경찰이 녹음이나 영상 찍어놓아라 라고했으니 더 시끄러우면 영상 찍겠다 / 당신 집에서 게임하는거는 내 알바 아니다 밤 11시 이후에 창문 활짝열고 시끄럽게 하는게 문제인거지 / 한번 더 그러면 영상 촬영해서 신고하겠음 주의하셈' 이렇게 글 적어놓으니까 좀 조용하대 그제 좀 시끄럽다가 어제는 또 문닫고 게임하는지 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쪽지가 약간은 직빵이기는 한듯 그래서 요즘 새벽은 조용해서 햄볶
가불기 거네
시공사 욕을해야함 개같은놈들
난 다른사례로 윗층에 새로온 애엄마가 있는데 언제 우리엄마한테 왔었나봄 새로 이사왔는데 애들때문에 쿵쿵대는 소리 들려도 이해해달라고 먼저와서 레드향 한상자 주더라고 ㄷㄷ 엄마는 나하고 누나 키워봐서 그런거 다 이해해준다함 어자피 평일 평소엔 엄마도 일다녀서 아무도 없고 하니 그런데 주말에 쉬는날에도 쿵쿵대는소릴 들은적이없음 건물을 잘지은건지 애엄마가 설레발친건지 몰라도 그러다 재작년 추석때쯤 애엄마가 왔더라고 평소에 층간소음들릴텐 데 이해해줘서 고맙다면서 곶감 한상자 줌 엄마도 받아먹기만해서 미안하다면서 사과,배 든 상자 하나 갖다주라해서 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