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x금 이런게 많았음. 정확힌 기억 안나는데 굇금이었던가.. 예전에 아바온라인 할 때 11금러너 이런거 보는 기분
2. 온몸비틀기를 못하겠음. 친구 추천으로 시작했는데 무슨 칼든 미친 살인마한테 한번 걸리니까 살아남질 못하겠어. 건담이 아니라 제다이 아니었을까...
3. 클랜 홈페이지가 있었음. 그 당시 다른 게임들은 보통 길드나 클랜 소통구를 다음 카페 같은 곳에 만들었는데 저긴 따로 제공해줬던 기억이 남. 얼마전에 거기서 알게된 사람 결혼식 갔다옴.. 게임은 들어가면 털려서 클랜 커뮤니티만 유게마냥 하고 있던 기억이 난다.
4. 건담에 관심이 생기진 않았음. 그냥 겟앰프드 같은 게임이구나 라는 느낌..
5. 스나이퍼 장비에 대한 로망이 안생김. 저격이란 시스템을 지나지게 불편하게 만들어놨음. 이건 개인적인 체감이라 다른 사람은 다를수도.
c랭 스나이퍼 자쿠 개꿀잼이었는데
뮻격굇알금
저격 진짜 말도안되게 구리긴 했음
다른 fps 하면 스나로 날아다녔는데 저긴 도저히 적응을 못했음 ㅋㅋㅋㅋㅋ
베타 때를 생각하면 저격이 제일 날아 댕겼어... 물론 건담도 보기 힘들었 때 이야기지만
스나 잘하는사람은 존나 무섭긴 했음 s랭 방인데 누가 건탱크 타고 잇으면 닉부터 확인했다고..
맞아 저격 너무 불편했어....그와중에도 잘하는 사람은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