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청소년
추천 2
조회 74
날짜 08:04
|
루리웹-8396645850
추천 4
조회 352
날짜 08:03
|
람파루도
추천 2
조회 171
날짜 08:03
|
TS녀양산공장
추천 3
조회 129
날짜 08:03
|
세이브마이달링
추천 1
조회 168
날짜 08:02
|
빠사삭
추천 12
조회 852
날짜 08:02
|
루리웹-1816003263
추천 2
조회 73
날짜 08:02
|
극각이
추천 3
조회 81
날짜 08:02
|
ddㅇㅇ11
추천 2
조회 163
날짜 08:01
|
루리웹-8396645850
추천 6
조회 236
날짜 08:01
|
당글둥글당근
추천 30
조회 5455
날짜 08:01
|
커피우유
추천 2
조회 173
날짜 08:01
|
Gold Standard
추천 5
조회 103
날짜 08:01
|
버거머거용
추천 2
조회 71
날짜 08:00
|
후방 츠육댕탕
추천 4
조회 455
날짜 08:00
|
스파르타쿠스.
추천 32
조회 3392
날짜 08:00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62
날짜 07:59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270
날짜 07:59
|
관리-08
추천 2
조회 134
날짜 07:59
|
철인87호
추천 1
조회 38
날짜 07:59
|
세이셸의 석양
추천 0
조회 185
날짜 07:59
|
리톨쿤
추천 4
조회 122
날짜 07:58
|
Nuka-World
추천 0
조회 177
날짜 07:58
|
루리웹-5881978549
추천 0
조회 308
날짜 07:58
|
하타미 에리카
추천 1
조회 100
날짜 07:58
|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추천 2
조회 235
날짜 07:58
|
하즈키료2
추천 2
조회 148
날짜 07:57
|
국대생
추천 2
조회 281
날짜 07:57
|
스페이스 간담 브이 아냐?
그냥 당시 시대의 한계라고 보면됨. 저작권이라던가 상도덕이라든가 그런 개념자체가 없던 시절이야
이거보고 허영만 화백에 실망을 많이 했음. 시대의 한계인건가?
책이면 모르겠는데 애니의 경우 작업량이 많아서 하청업체가 뱅크샷 가지고 노는거 암묵적으로 봐줬다 카더라가 있긴함.. 장난감 업체랑 연동된 경우도 있고...
어렸을 때 최애 캐릭터였는데 마크로스 보고 충격이었지 그런데 충격 받은 방향이 슈퍼로봇이 아니라 일반 양산형 로봇이라 충격받았음.
스페이스 간담 브이 아냐?
2편을향하여
어렸을 때 최애 캐릭터였는데 마크로스 보고 충격이었지 그런데 충격 받은 방향이 슈퍼로봇이 아니라 일반 양산형 로봇이라 충격받았음.
이거보고 허영만 화백에 실망을 많이 했음. 시대의 한계인건가?
M.A. Kim
책이면 모르겠는데 애니의 경우 작업량이 많아서 하청업체가 뱅크샷 가지고 노는거 암묵적으로 봐줬다 카더라가 있긴함.. 장난감 업체랑 연동된 경우도 있고...
M.A. Kim
그냥 당시 시대의 한계라고 보면됨. 저작권이라던가 상도덕이라든가 그런 개념자체가 없던 시절이야
일본문화 금지때문에 파쿠리를 해도 모르던때라 일본꺼 안베끼면 바보이던 시절이었지 당시 방송가에선 돈있으면 일본가서 예능영상보고 돈없으면 부산가서 일본방송 전파터지는데서 티비보고 했다했으니
metl
솔직히, 허영만 화백이라면, 각시탈이나 슈퍼보드 같이 굳이 표절 안하고도 좋은거 많이 그렸건만.....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면 표절하는것에 대해 어느정도는 이해못하는건 아님 다만 채권v처럼 너무 당당하게 나오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됨
시대가 다르더라도 남의 것 내꺼라고 하면 안 되는지 모르고 부끄러움이 없었겠냐
그게 창작물에도 통한게 인류문명사에서 진짜 오래안됨. 일본이 우리하게 한짓이 있으니 일본건 훔쳐도 된다, 식의 인식도 많았던 시절이기도할거고
... 그건 한참 나중인데 ...
... 대단한 사람 꺼 파쿠리할수록 쳐주던 시대도 있었는데? ...
저작권은 당연히 있었지. 다만 특허가 등록한 나라에 한해서 인정되는 것처럼 저 당시엔 해당 국가에서 판매를 해야지 저작권이 인정되서 굳이 해외의 저작권을 인정해 줘야 할 법적인 의무가 없었을 뿐이지. 현재 베른협약에 가입 안 한 대만이 외국 저작권 무시하고 가져다 쓰는 것처럼.
당장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저작권이란게 뭔지 모르는사람 천지였는데, 저시절은 파쿠리가 잔머리 좋다는 취급 정도였을걸
미혹을 버린 샤아 (아님) 아무로의 이중인격 (아님)
셀화 버리는거 갖다 만드는게 많았다고 하던가
하청받았을 때 받은 소스가지고 따로 작품만들던 시절. 그게 잘못되었다고 하기보단, 일본한테 당한게 얼만데 우리가 이것좀 쓰는게 나쁘냐, 라던 시절
근데, 일본 애니 제작사들도 학생운동하던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 과거에 우리가 식민지로 한국인들 착취 많이 했었으니 자국내 소비용으로 저 정도 쓰는 것쯤은 눈감아주자 라고 생각했던 시절.
토미노옹한테 저 포스터로 싸인받고 싶다
우주검객 샤이안은 이름 좀 멋지네
백식하면 유파 동방불패류 전용 스카이 화이터가 진짜지
의외로 당시 일본 제작자들은 한국에 대해 부채의식 같은게 있어서 딱히 대응하진 않았다고 하던데
저당시 일본서브컬쳐계는 좌익쪽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래서 그당시 나온 작품들이 반전, 반제국주의등등의 사상들이 많이 들었었다고...
표절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았지만 비디오전사 레자리온의 필름을 도용해서 편집한 뒤 개봉했던 비디오레인저007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는지 법적대응을 했다고 함.
Ps2 건담전기
카피가 난무하던 시절
나와라 아티스 건담!
저 마크로스 같은 경우 어렸을때 모르다가 미국 ANFK였나? 거거서 로보텍 나오는거 보고 아 저거 짜가구나라고 알게 됐는데...
썰로는 반다이하청이라던데 진짜인가
샤므로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