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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대구였음
중앙분리대 파업 ㄷㄷ
제기능을 못하는거잖아
온도가 높아도 쓰러지는건 불량 아님?
같은 재질을 사용하면 또 쓰러짐
수원도 오늘 아침에 긴급 점검 하더라 보니깐 비리는 아닌것 같고 재질이 PV라서 온도에 따라 늘어난것 같음.
저거 작년인가 제작년 아닌가?
ㄷㄷㄷㄷㄷ
비리의 냄새가 난다. 노릇노릇하게 익은 비리의 냄새가
루리웹-2294817146
수원도 오늘 아침에 긴급 점검 하더라 보니깐 비리는 아닌것 같고 재질이 PV라서 온도에 따라 늘어난것 같음.
작년인가 재작년도 그랬어 너무 도로가 뜨거워서 그런거
찾아보니 PC 재질 이네 가격이 싸고, 휘어지는 특성이 강해서 사고 나도 파편걱정 없는게 장점이라네.
루리웹-8922092979
딱히 대구라서 깔려고 그런건 아닌데
pc가 싸다고? 가격이 비싸서 보통 도금하는 제품에 ABS 섞어서 쓰는데? 가격은 비싸고 투명한 재질에 자주 쓰며 내열이나 내구가 ABS나 PP보다 좋은데? 싸고 그 대신에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 변형 잘되는 PP재질이겠지
PC는 120도 이상에서도 열변형 안 일어나는데.PP는 80도 이상이면 변형됨
아스팔트 온도 생각하면 저기 세울 기둥 재질이 PV라는 것부터가 비리 아님?
작년인가 재작년에도 비슷한 일이있었는데
중앙분리대 파업 ㄷㄷ
"누워~"
얼마나 더우면 쟤까지 쓰러지냐
제기능을 못하는거잖아
저거 작년인가 제작년 아닌가?
어제 뉴스임
온열질환은 뭔소리야 ?
중앙분리대 감수성을 길러보세용
같은 재질을 사용하면 또 쓰러짐
지정된 깊이까지 안박았을거 같음
저런건 매립식이 아니라 대부분이 바닥에 피스로 박는거임... 고정이음부가 휘면 답없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긍정과공감의여신
노동법 위반이네 중앙분리대 착취
나 여기 근처였는데 왜 몰랐지
저거 말이 좋아 36.5도지 도로면 최소 50도 이상일건데.
중앙분리대가 열사병에 걸렸나보네
중앙분리대도 산재보험 들었겠지? 국가 계약직일텐디.
네에 하필 노환이 오셔서 ㅠㅠ
아아... 노환이라는 이유로 산재보험이 적용 안 된다고요!? 그런 비극이!
작년은 대구였음
근데 이거랑 위 본문이랑 보면 얘는 고정부가 꺾인게 확연히 보이는데 위에거는 꺾인게 아니고 걍 고정이 안된게 누워있는 느낌인데...
아니 부러진;;
위에꺼 부러진거같은게 위쪽이고 저 반대편이 휜거같음 결국 이 사진이랑 똑같이 녹았음
얼마나 뒷돈 챙긴거야?.....진짜 국민세금으로 설치하는건데 제대로 해야지....
온도가 높아도 쓰러지는건 불량 아님?
아스팔트 달궈지는건 일상인데 왜
애초에 저거 차 막는게 아니고 무단 횡단 막는 용도 아니었나 그래서 약한걸로 아는데
ㅇㅅㅇ 내열 플라스틱으로 녹나?
최소 100도 이상에는 버티게끔 만드는거 아니였어?
대충 정신을 잃었습니다 짤
저렇게 쓰러질 수도 있구나...
대구가서 도로 바닥에 자동으로 물 뿌려지는거 보고 신기했음
나약한 중앙분리대 같으니! 넌 대구에 설 자격이 없다!
공사장 꼬깔꼰 녹는거같은 상황인건가
저거 플라스틱이였어?
딱봐도 고무제질로 보이던데요.
저거 너무 튼튼하게 만들면 차가 박았을 때 충격 흡수를 못 해서 사람이 크게 다치는 수가 생김
경산 2주전에 다녀왔을땐 딱좋았는데 벌써... ㄷㄷ
내후성하고 양립을 못하나..
콘이 쓰러지는건 봤는데 저게 쓰러지는건 처음보네;
고작 35도로???
오늘 35도 찍더라..7월에 진짜 어디까지 가려나
아스팔트 온도는 당연히 39도 이상이겠지. 영상 50도하고, 수온 50도는 체감자체가 다름
으앙 쥬금
시공사 사장이나 이사급이 전직 고위공무원이다에 그놈 손모가지를 건다
경산 사는 사람으로써 오늘은 39도 찍음
아직 6월인데....
조만간 7월에서8월사이가 되면 사우나 그 이상이겟는걸?
이젠 50도 환경테스트 해야될거 같네
적절한 강도로 열기에도 강한 소재 생각해보니, 대나무 정도가 좋을거같기도 한데, 그건 또 물에 약하잖아 ㅠㅠ 답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