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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을 둘다 잡았던걸로 기억
레전드였음. 물론 3회방송후 인기가 시들긴 했지만 루리웹에도 영만아저씨랑 찍은 사진 막올라왔음
시청자들 상당부분이 그때 보고자란 꼬꼬마들 이었을테니 실패할수가 없는건데
감동도 주시고 재미도 주심. 우리 코딱지들 너무 많이 컸네!
어릴때 봤는데 어른이 되서 아이랑 보고 있다 같은 사람들 있던거 보면 여러 감정이 교차 하긴 하지
재미와 감동을 둘다 잡았던걸로 기억
감동이었지 ㅜㅜㅜㅜ
내가 김영만 아저씨 덕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른쪽에 가봤었는데
내가 이분덕에 평생의 취미가 종이접기가 되었지...ㅠㅜ
레전드였음. 물론 3회방송후 인기가 시들긴 했지만 루리웹에도 영만아저씨랑 찍은 사진 막올라왔음
ㄹㅇ 감동이었서
선생님... 지금도 어렵더라구요...
시청자들 상당부분이 그때 보고자란 꼬꼬마들 이었을테니 실패할수가 없는건데
어릴때 봤는데 어른이 되서 아이랑 보고 있다 같은 사람들 있던거 보면 여러 감정이 교차 하긴 하지
감동도 주시고 재미도 주심. 우리 코딱지들 너무 많이 컸네!
신세경도 나왔고
인지도가 아재한정이라 했는데 나온건 신세경이었고
게다가 이 당시 개봉했던 영화가 인사이드 아웃이었음 모두가 빙봉을 외치던 타이밍
저때 황달 드립쳤던 놈 여기 어딘가 있지 않을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