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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 아니 언니가 그걸 어찌 아오?
솔직히 그래서 여름에 몇번 의도치 않게 봄
어흑흑흑흐구ㅜㅜㅜ
너무 없거나 너무 우람하면 가리는거더라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 공감할꺼다... 내가 작다는건 아니고
진짜로 종종 그럼. 어디 AV에서 나오느 그런거 말고 진짜로 가슴작은 여자가 브라자도 이상하게 차면 고개 숙였을때 꼭지 다보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라리온
남궁형... 아니 언니가 그걸 어찌 아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라리온
솔직히 그래서 여름에 몇번 의도치 않게 봄
부라리온
이거 진짜 팩트임... 특히 브라자 컵 큰거끼거나 헐렁하게 차면 무지하게 잘보임
루리웹-4672534900
진짜로 종종 그럼. 어디 AV에서 나오느 그런거 말고 진짜로 가슴작은 여자가 브라자도 이상하게 차면 고개 숙였을때 꼭지 다보임;
주변에서 보기 힘들면 국내 각종 시상식에서 드레스 입고 나오는 사람들 보면 됨
부라리온
아... 그건 그렇지... 나도 식당에서 테이블 사이 지나가다가 어떤 여자 분이 음식 먹으려고 숙이는데... 빈하시니까 되려 다 보이더라 =ㅅ=;;
어흑흑흑흐구ㅜㅜㅜ
근데 승모는 왜 가림?
모구라
너무 없거나 너무 우람하면 가리는거더라
숨기는 여자는 그렇구나
자신있으면 가릴 이유도 없지.. 수없이 올라오는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 알수있다..
그래서 나도 꼬츄 열심히 가림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 공감할꺼다... 내가 작다는건 아니고
크면 옷이 차서 틈새로도 안보이지만 없으면 틈새로 보여서 그런줄
사실 그거도 맞음 가슴 작으면 더 꼭지 잘보임;
크면 골만 보이는데 작으면 다보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