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안죽인 아내는 천사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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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원하기 전까진 절대 못사는 아이템이 되어버렸
다만 침실에 두는건 별로 추천하진 않음 ㅋㅋㅋ 컴프레셔 돌면 시끄러워
시체가 X도 하네
ㅇㅇ 실제로 그런 이유로 안사는 사람 많음. 다만, 출산한 아내가 사자 했을 때 그런 저런 이유로 안사놓고, 자기 필요하니까 사자고 하면... 어케 살아있음ㅁ?
솔직히 저 말 듣고 살려준것만 해도 진짜 천사임
지가 안쓰는거에 돈쓰면 무조건 낭비 취급하는 인간들 꼭있음
와이프가 원하기 전까진 절대 못사는 아이템이 되어버렸
빗치
솔직히 저 말 듣고 살려준것만 해도 진짜 천사임
시체가 X도 하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캣타워
지가 안쓰는거에 돈쓰면 무조건 낭비 취급하는 인간들 꼭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개수비곤
업보가 좀 싸게 먹힌거같다,..
돈이 아까우면 매일 얼음얼려서 머리 맡에 두던가
다만 침실에 두는건 별로 추천하진 않음 ㅋㅋㅋ 컴프레셔 돌면 시끄러워
와 저런 새끼도 결혼하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서와혼돈
ㅇㅇ 실제로 그런 이유로 안사는 사람 많음. 다만, 출산한 아내가 사자 했을 때 그런 저런 이유로 안사놓고, 자기 필요하니까 사자고 하면... 어케 살아있음ㅁ?
질서와혼돈
애초에 좋은거 사면 그럴 일도 없고 와인냉장고를 두던지 방법은 항상 있죠 아니면 목마를 때마다 새벽이고 낮이고 상관없이 시원한 물을 갖다 바치던가요
미니냉장고 그거 몇만원도 안하는거 사주지 좀...
내가 있잖아! 내가 매번 가져다 줄텐데!
저걸로 남편이 화내면 마누라가 머리통 깨부숴도 인정인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