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거 끼고 서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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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 저걸끼고 거리를확보햇다간 배틀시티가 되어버려
니가 젤 인기 많을거다
밤이라 그런가 사진이 성매매 느낌이 나긴 하네 안그래도 요즘 문제던데 우리나라에 돈벌러 원정오는 일본여자들도 뉴스에 나오고
인기 만점
그건 토요코키즈같은 케이스고 저긴 죄다 그냥 걸즈바같은 카페임
웨안함
안되 저걸끼고 거리를확보햇다간 배틀시티가 되어버려
니가 젤 인기 많을거다
ㅇㅇ 여기다 오늘은 !
삭제된 댓글입니다.
PRL412
금 구슬의 추억
PRL412
눈이 마주치면 배틀을 걸어온다는 점에선 똑같긴 하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미믹
그런업소 아니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미믹
그건 토요코키즈같은 케이스고 저긴 죄다 그냥 걸즈바같은 카페임
루미믹
그런데를 얼마나 다니길래 그렇게 보이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미믹
밤이라 그런가 사진이 성매매 느낌이 나긴 하네 안그래도 요즘 문제던데 우리나라에 돈벌러 원정오는 일본여자들도 뉴스에 나오고
루미믹
조현병있나본데 잘하고 있어 그렇게 인터넷서만 어그로 끌고 살아 어디 나가지 말고
인기 만점
밤에만 안가면 되나? 조만간 도쿄 갈거같은데
낮에도 평범하게 있긴한데 무시하고 지나가면 됨 딱히 달라붙는것도 없어서
어디서 들은건데 여자쪽이 말을 걸면 단속에 잡혀서 남자쪽에서 말걸어야 된다더라
아니 그건 진짜 성매매업소같은곳이고 저긴 죄다 메이드카페 내지 콘카페라서 여자쪽에서 전단 주면서 홍보한다고 따라가봤자 그냥 카페에서 점원들이랑 대화하는게 전부야
쟤들 전부 몸파는 언냐들임...?아님 메이드카페 홍보하시는 분들이야?
메이드바나 메이드 까페 홍보
홍보겠지... 아무리 심하다고 해도 저렇게 대놓고 있겠음? (안 가봐서 모름)
그건 다른곳이고 아키바에선 그런거 영업 안한다고...
홍대에도 메이드카페 홍보하는 메이드가 거리에 있더라
얼굴이 험악해서 그렇지 일반인들 안전 챙겨주는 마음씨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눈마주치면 호객행위 들어와서 눈깔고 댕겼는데 세상에 이젠 도망까지 다녀야되잖아
메이도=상의 전단지 살포 짓수 실제 무서움!
아키하바라 오타쿠들 근데 말 걸면 잘 모르겠다 그러고 막 도망치던데 ㅜㅜㅜㅜㅜ
저러다 유게이 지나가면 일제히 핸드폰 울리면서 그거 보고 슥 사라질거 같다 마치 최고회의에서 보낸거처럼
너 납치되는거야
누구 어둠의 듀얼 걸 일이 있냐...
난 단순히 메이드복 코스 하고 서빙해 주는 곳이면 한번 가보겠는데 손발 오그라 드는 각종 행동들 때문에 못 가봄...항마력 부족임
덴덴타운도 저런 느낌이었는데
왠만한 실력 아니면 발릴거 같아.. 궁금한게 예전에 매직 할때는 말 안 통하는 외국인이랑도 가능 했는데 Tcg는 다 되는건가? 로컬룰 나오던데
몇 달 전 오사카 가니까 사진 x 5배 정도 여자애들이 골목에 주르륵 서서 목에 가격표 걸고 있던...
덴덴타운?
도톤보리에서 쿠로몬 사이 술집 거리 거진 다 저렇더군요.
덴덴타운가는 길목이라 메이드카페나 걸즈바쪽에서 홍보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