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거 못하고 어릴때부터 일하면서 동생들 뒷바라지 하다가
그래도 나중에 좀 풀려서 집도 하나 얻고 좀 살만해지나 싶으면
아버지/삼촌 누가 사업한다는데 집좀 담보로 해줄수 없냐 소리나 듣다가 홀라당 말아먹고 있는 재산 그거 메꾼다고 다 써도
고맙단 한마디 못 듣고 명절날 국이짜다 소리느 듣는 그런 장녀대접이요
하고싶은거 못하고 어릴때부터 일하면서 동생들 뒷바라지 하다가
그래도 나중에 좀 풀려서 집도 하나 얻고 좀 살만해지나 싶으면
아버지/삼촌 누가 사업한다는데 집좀 담보로 해줄수 없냐 소리나 듣다가 홀라당 말아먹고 있는 재산 그거 메꾼다고 다 써도
고맙단 한마디 못 듣고 명절날 국이짜다 소리느 듣는 그런 장녀대접이요
|
Yfyf6r
추천 133
조회 10842
날짜 09:56
|
라스피엘🛸💜
추천 21
조회 3096
날짜 09:56
|
Spy-family
추천 28
조회 3577
날짜 09:55
|
정상 성욕자
추천 55
조회 7095
날짜 09:54
|
작은해
추천 38
조회 2774
날짜 09:54
|
안유댕
추천 54
조회 10247
날짜 09:53
|
아쿠시즈교
추천 35
조회 9523
날짜 09:52
|
Prophe12t
추천 37
조회 6757
날짜 09:52
|
Acek
추천 28
조회 3351
날짜 09:51
|
묻지말아줘요
추천 68
조회 5039
날짜 09:50
|
루리웹-942942
추천 50
조회 7088
날짜 09:50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24
조회 4481
날짜 09:49
|
밍먕밀먕밍먕먕
추천 99
조회 7321
날짜 09:49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44
조회 10511
날짜 09:48
|
안유댕
추천 129
조회 11171
날짜 09:47
|
자기전에 양치질
추천 72
조회 12471
날짜 09:47
|
근 데이제뭐함?
추천 78
조회 13890
날짜 09:47
|
루리웹-1984948339
추천 61
조회 7944
날짜 09:44
|
나 기사단
추천 46
조회 4908
날짜 09:43
|
루리웹-1930751157
추천 82
조회 10784
날짜 09:43
|
smile
추천 65
조회 13853
날짜 09:39
|
김전일
추천 84
조회 10809
날짜 09:38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7
조회 2218
날짜 09:38
|
정의의 버섯돌
추천 75
조회 13993
날짜 09:37
|
TS녀양산공장
추천 10
조회 1009
날짜 09:37
|
보팔토끼
추천 58
조회 9674
날짜 09:37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128
조회 12541
날짜 09:36
|
이사령
추천 38
조회 7249
날짜 09:36
|
이제 도와달라하니 바깥사람이라고 하고 ㅋㅋㅋ
나 그래서 베글에 라이브루리 여행글이랑 남궁루리 어쩌고에서 우리엄마 생각나서 진짜 조금 울었음
우리 큰이모 생각나서 눈물나려하네 아고
장녀나 장남은 아니여도 이런 비슷한일을 겪은분이 내주변에 가까이있어서.... 남일같지않게 느껴지네...... 쩝...
출가외인 ㅋㅋㅋㅋㅋ
58년생 복자 아주머니...
이제 도와달라하니 바깥사람이라고 하고 ㅋㅋㅋ
루리웹_1234321
출가외인 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베글에 라이브루리 여행글이랑 남궁루리 어쩌고에서 우리엄마 생각나서 진짜 조금 울었음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우리 큰이모 생각나서 눈물나려하네 아고
58년생 복자 아주머니...
하..
장녀나 장남은 아니여도 이런 비슷한일을 겪은분이 내주변에 가까이있어서.... 남일같지않게 느껴지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