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초 부터 울먹이면서
"그치만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는걸"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하겠어"
하...
[유머] 남궁루리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하는거 진짜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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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진짜 안타깝더라
신이사 조차 저건 어떻게 해줄수가 없는 노릇이니...
진짜... 이 얼마나 가슴 아픈 현실이냐...
이게 맞냐 시발
ㅠㅠ
조선시대로 치면 진짜 아무도 도와줄 사람 없어서 머리풀고 소복입고 신문고 두드리는거자나.
마망방송 채팅 안치고 그냥 보기만 했는데... 이제는 그냥 틀어놓고 살아야 겠다
인간으로서 진짜 안타깝더라
아니 버튜버 안봣었는데 진짜 이건 너무 안타깝다 걍 불쌍해
ㅠㅠ
진짜... 이 얼마나 가슴 아픈 현실이냐...
이게 맞냐 시발
신이사 조차 저건 어떻게 해줄수가 없는 노릇이니...
ㅠㅠ
마망방송 채팅 안치고 그냥 보기만 했는데... 이제는 그냥 틀어놓고 살아야 겠다
나 진짜 이 말씀 하실 때 PTSD 올라와서 같이 울었음...
고용노동부라도 가야되나 이건
이거 택배 기사분들 일부러 개인사업자 해놓는것마냥 개인사업자로 해놔서 거기서 처리 되려나
개인사업자라기보단 루리웹 직원이 아니라 따로 계약을 맺은거라
시발 ㅋㅋㅋ ㅈ같네 ㅋㅋ
모르는사람이 봐도 열심히하는분이라는게 건너건너에서 보여서 더 착찹한듯.
내가 작게나마라도 도와줄수있는 방법도 능력도 없음이 너무 한스럽다
저말 듣고 진짜 속이 썩어가는거 같더라
조선시대로 치면 진짜 아무도 도와줄 사람 없어서 머리풀고 소복입고 신문고 두드리는거자나.
씨바 진짜 눈물나네…
음성 들으면 진짜 나도 마음이 무너져내릴 것 같아서 차마 영상을 못 틀겠다...
불타는거 보면서 이게 뭔일이야 하고 보러갔는데, 진짜 안타깝더라. 솔직히 방송을 유지한게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강인하시고 엄청 노력하신듯 ㅠ
특히나 더 노력을 많이 해왔던 걸 알기에... 홀로 오롯이 서있던 사람이기에... 그렇기에 더 아프게 다가오는 말이다... 마망...
도와줄사람이 없다는게 진짜 비수가 박힐정도로 아프게느껴지더라
아니 스스로 저렇게 충분한 열정과 의지 가지고 활동하고자 하는데..... 진짜 안타깝다는 말 밖에 안나옴..
다른 버튜버들 솔직히 끌어들이기 싫은데. 같은 루리웹이라는 이름 달고 활동하면서 지금 다른 버튜버들 황달이랑 하하호호 하면서 유툽에 브이로그 영상같은거 올라오는거 보면더 더 대비되서 못 보겠음. 누구는 당장 도와줄 사람 조차 없어서 시청자들한테 기대서 저렇게 울고 있는데... 이게 말이 되냐.
"나 혼날수도 있어..." 라고 가볍게 말했지만...사실 엄청난 부담과 두려움을 가진 결단이었다는게 참...
난 동영상 못 누르겠다
이건 좀 심하네
하아...
아니 진짜 영상보니 내가 다 눈물이 고이네... 이렇게 열심히 혼자 애써온 사람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
메모장...메모장...
ㅠㅠ
이럴빠엔 그냥 마망 얼굴까고 인방해서 성공했으면...
생방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나는건 많지만 차마 채팅으로 보내야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당장 뭐 어떻게라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갑갑하더라
울먹이는 목소리 너무 슬프다..
아씨 진짜 갑갑하네
황달색이 롯데타워에 매달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싸대기 한대씩 때리라고 묶어놓고 싶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