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운영의 한 축을 맡으신 박병욱 씨.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독단으로 밀어붙였는데도 사업이 어려워지고 매출이 떨어지면 그건 우매한 소비자들 탓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평가를 하고 선택을 해서 그 결과가 나오는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냉혹한 비판이 나오는거고요.
현 루리웹에서 그 소비의 중대한 비율을 유저들이 차지하는데, 유저 적대적 운영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헬다이버즈2를 통해 알기는 하십니까?
당신이 지금 현재 그런 적대적 상황을 만들어냈어요.
루리웹 유저들 탓하지 마세요.
상황을 그렇게 만들어낸 당신이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기다리겠습니다.
루리웹 하나쯤 없어져도, 여기 활동 안해도 사람 인생 사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다만 여기에 공헌한 사람을 그렇게 대하고 또 유저들에게 적대적으로 대하면서 잘 되기를 바란다면 그건 참으로 어리석은 욕심이라고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그렇게 공헌한 분이 상처받고 힘들어지고, 여기에서 나름 추억과 좋은 일을 만들어갔던 유저들이 모조리 스스로 다 부서버리고 나가는것만큼 마음 쓰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어떠한 말을 당신이 할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독단으로 밀어붙였는데도 사업이 어려워지고 매출이 떨어지면 그건 우매한 소비자들 탓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평가를 하고 선택을 해서 그 결과가 나오는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냉혹한 비판이 나오는거고요.
현 루리웹에서 그 소비의 중대한 비율을 유저들이 차지하는데, 유저 적대적 운영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헬다이버즈2를 통해 알기는 하십니까?
당신이 지금 현재 그런 적대적 상황을 만들어냈어요.
루리웹 유저들 탓하지 마세요.
상황을 그렇게 만들어낸 당신이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기다리겠습니다.
루리웹 하나쯤 없어져도, 여기 활동 안해도 사람 인생 사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다만 여기에 공헌한 사람을 그렇게 대하고 또 유저들에게 적대적으로 대하면서 잘 되기를 바란다면 그건 참으로 어리석은 욕심이라고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그렇게 공헌한 분이 상처받고 힘들어지고, 여기에서 나름 추억과 좋은 일을 만들어갔던 유저들이 모조리 스스로 다 부서버리고 나가는것만큼 마음 쓰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어떠한 말을 당신이 할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