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는 사랑이 무엇인것 같냐는 엄마의 물음에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의 엄마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그저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것이라고
어떤 사람은 그저 같이 시간을 보내도 행복한 것이라고
어떤 사람은 체네 호르몬에 의한 작용이라고
어떤 사람은 그리워하는 것이라고.
당장 생각나는 건 이정도지만 세상에서 사랑을 말하는건 개개인마다 다 다르더라.
돌아와서 그럼 사랑은 성욕을 동반하는 것일까? 아니면 사랑을 하다보니 성욕이 따라오는 것일까
떡정이요 떡정
내용 안보고 제목만 보고 말하자면 동반함
떡정이요 떡정
내용 안보고 제목만 보고 말하자면 동반함
종류에 따라 다르지 그래야만 하는 사랑도 있고 그러면 안되는 사랑도 있고 사실 사랑으로 퉁치는 범위가 너무 넓으니 이걸 이성애니 부(모)성애니 하능 식으로 나누면 좀 더 정확하지만
음 그렇군 그럼 보통 연인들이 세상에서 네가 제일 좋아! 라는건 사랑에 성욕이 더해져서 사랑이 더 커져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