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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사슬옷 체인메일=사슬사슬옷
붉은색이 매우 고혹적이네요 정면을 트여서 허벅지가 드러나게하는건 어떤가요
얘는 색기담당 캐릭터가 아님ㅋㅋㅋㅋ 죽음의 기사랑 동료 한명이 색기 담당임ㅋㅋㅋㅋㅋ
무슨소립니까 색기담당은 더있다고 눈에 해롭지않아!!!!!!!!!
체인메일 같은데 베이지보단 은회색이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ㄴㄴ 저거 설정상 브리간딘임
실버메탈
메일=사슬옷 체인메일=사슬사슬옷
저는 좋아보여요 근데 아직 디테일한게 없어서 그런지 강령술사인진 몰겟음 ㅋㅋㅋ
최대한 해골이랑 뼈 이런거 배재하고 강령술사 컨셉 살리고 싶었는데 진짜 더럽게 힘듬ㅋㅋㅋㅋ 그래서 망토에 해골 딱 하나는 달아둠ㅋㅋㅋㅋ
브리건딘 위에 대충 이교도 로브 같은 거 씌우고 탈리즈먼을 목에 주렁주렁 걸면 어떻습니까? 마침 양갈래니 사미 풍이 아니라 바이킹 풍으로 하면 덜 튈 거 같은데
나도 이런 느낌 좋아해서 넣고는 싶은데 바이킹은 죄다 전사 아니면 비스트마스터 이 둘 정도 나올거고 드루이드는 있었는데 없었다는 설정이라서 넣기 힘들듯?
그럼 차라리 좀 비틀어서 주류 교회가 강령술 교회인 건 어떰? 카톨릭 풍인데 조금 씩 재림 예수(아님) 맛으로 비트는 거지.
그렇게 만들면 본문 디자인에서 크게 틀어질 일은 없을 듯
적의 해골을 걸고 다니는 투사가 아니었군
바바리안이잔아....
뭔가 프릴 같은게 과하게 들어간거 같은데 아닌가? 뼈인가?
ㅇㅇ 저거 지적 딱 잘했음 최대한 뼈랑 해골 배재하고 강령술사 컨셉 넣으려고 늑골이랑 상완골 컨셉으로 넣은 프릴임ㅋㅋㅋㅋㅋ
색배치 다른것도 해보셔야 할듯 설명 안들으면 언뜻봐서 옛날 조선시대 갑옷처럼 보임
마침 동료 용병 캐릭터로 한국형 캐릭터로 저런 컨셉의 조선시대 한복이랑 지갑이랑 갑옷 입은 연노 쓰는 캐릭터 나중에 만들 생각이였는데 어떻게 맞춘거지
저 캐릭터가 동양권 문화영향을 받았다하면 오히려 해골보다는 도깨비가면?? 그런게 더 어울릴지도 염라대왕?? 이런것도 소재로서 활용되고
강령술사란 티내고 싶어서 해골 리본 걸친거 같은데 지금만 보면 강령술사라는거 잘 모르겠음 옆에 해골 시종이라도 하나 붙이던가 다른 장신구 붙이는게 어떨까 싶음
무기는 당연히 대낫이고 뼈랑 해골 말고 어떤 장신구를 붙혀야 강령술사 다운지 도통 안 떠오름 촛대나 촛불 같은거라고 달아둘까
고스나 이모스러운 장식도 고전적이지만 효과적이라고 생각은함 다만 고전적이지...
해골, 대낫 이런 거 빼달라기에 딸깍해본 것. 군자는 괴력 난신을 논하지 않는다며 질색할 동료가 눈에 보임.
나도 이런 원시적 추장느낌 존니스트 좋아해서 이국의 남국의 강령술사로 라이벌이자 동료인 부두술사 캐릭터 등장시킬려고 구상은 하고 있음 ㅋㅋ
그 조선 놈 비병지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살려주세요 서융 오랑캐들의 괴력난신 접신
지금 이미지만 보면 생기발랄 무투가 소녀임.
무투가치곤 좀 거추장스럽다야
헌터헌터에 게임편 꼬맹이 스승님 느낌임.
사실 나도 주먹으로 시체를 협박해서 부리나? 이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