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타깝게도 마망 건은 누구누구씨의 의도대로 초점에서 벗어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해.
다른 쪽에 엄청난 대형사고들이 터져버렸으니까ㅋㅋㅋㅋ
이제 중요한건 누구누구씨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싸질러놓은 온갖 개판의 뒷수습이지.
- 거래처 관련 대외비를 싹다 까발리는 대표
...이딴데에 누가 광고 맡기려고 하겠냐?
왜, 이번은 특별하고 다음에는 다시는 안그럴거란 보장 있어?
상식적으로 절대 건드릴 리가 없는 선을 대표라는 분이 본인 성질 좀 났다고 확 까발려버리는 곳에, 뭘 믿고 맡기냐?
- 미운털난 멤버를 따돌리고 쫓아내는 대표
지금 멤버들은 다들 누구누구 씨 맘에 들어서 간택되어 들어온거라지만...
내가 방송하다가 뭐하나 말 실수해서 미운털 박히면? 그럼 다음엔 내가 나 혼자만 계약 갱신때 조건 최악으로 받고 '하든가 나가든가'를 당할 가능성이 없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저렇게 매우 감정적으로 나오는 분이 대표로 있는 곳에 신입으로 들어가고 싶겠어? 내가 언제까지고 미운털 하나도 안박히고 처신 잘할 수 있을거라 장담할 수 있어?
이렇게 작살난 신뢰를 어떤 무브로 커버하고 수습하는지 지켜보면, 나중에 내가 실수했을때나 실수할 위험이 생길때 어찌 처신할 지 매우 좋은 반면교사가 되지 않겠어?
괜히들 확 탈퇴하거나 하지말고 결말 어찌날지나 지켜보자구ㅋㅋㅋ
다른 쪽에 엄청난 대형사고들이 터져버렸으니까ㅋㅋㅋㅋ
이제 중요한건 누구누구씨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싸질러놓은 온갖 개판의 뒷수습이지.
- 거래처 관련 대외비를 싹다 까발리는 대표
...이딴데에 누가 광고 맡기려고 하겠냐?
왜, 이번은 특별하고 다음에는 다시는 안그럴거란 보장 있어?
상식적으로 절대 건드릴 리가 없는 선을 대표라는 분이 본인 성질 좀 났다고 확 까발려버리는 곳에, 뭘 믿고 맡기냐?
- 미운털난 멤버를 따돌리고 쫓아내는 대표
지금 멤버들은 다들 누구누구 씨 맘에 들어서 간택되어 들어온거라지만...
내가 방송하다가 뭐하나 말 실수해서 미운털 박히면? 그럼 다음엔 내가 나 혼자만 계약 갱신때 조건 최악으로 받고 '하든가 나가든가'를 당할 가능성이 없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저렇게 매우 감정적으로 나오는 분이 대표로 있는 곳에 신입으로 들어가고 싶겠어? 내가 언제까지고 미운털 하나도 안박히고 처신 잘할 수 있을거라 장담할 수 있어?
이렇게 작살난 신뢰를 어떤 무브로 커버하고 수습하는지 지켜보면, 나중에 내가 실수했을때나 실수할 위험이 생길때 어찌 처신할 지 매우 좋은 반면교사가 되지 않겠어?
괜히들 확 탈퇴하거나 하지말고 결말 어찌날지나 지켜보자구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