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고 자기가 월급주는 사람이 생기고 그러면
무슨 판단을 할때 조심을 하게 되는법인데
나도 뭘 잘하는 놈은 아니지만 겨우 한달에 월급 천몇만원 나가는 사람도
뭘 할때 조심스러워지고 그러는 법인데
아니 버튜버사업한다고 사람을 이리저리 들였으면
조심을 해야지
어떻게 이렇게 생각없이 행동을 하나
뭐 다 던져버리려고?
그럼 데려오고 그런 책임은 누가지나?
애초에 남궁루리하고 분쟁이 있었어도
윗사람이면 사리를 따져가면서 풀어나갈 생각을 해야지
나이50먹고 분쟁이 퍼지자 사람들 사이에서 말싸움 여론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해보겠다고
내부 기밀정보를 사업자 본인이 유출해?
그래가지고 피고용인들을 자기가 뽑은 사원들을 어떻게 책임지려고?
내가 망하는데 피고용인들을 내가 왜 책임지냐 그런 마인드인가?
책임감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