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내가 사직서 제출해야할 의무 없고
회사쪽에서 나보고 사직서 언제까지 제출하라면서 재촉하는것 또한 당연히 말도 안되고 오히려 내가 이점을 유리하게 이용할수있을거라 했고
오히려 사직서를 내면 내가 생각하는 모든 부당한것들을 내가 허가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꼴이라 쓰지말라고 하고
고용노동부 찾아가면 부당해고라고 해줄수도 있을거라 하더라.
그리고 노무사분들하고 상담하는동안 회사 인사쪽에서 부재중 전화 존나 왔길래 이참에 전화해서 이런내용 다 얘기하니까
사직서 오늘 오전중으로 내라고 난리치던 인간이 갑자기 알겠다고 하면서 자기가 알아서 퇴사 처리 해줄테니까 사직서 안내도된다고 하더라.
시발 사람 호구로 보는것도 어느 정도껏해야지 개새1끼들
회사가 퇴사처리해준다니까 실업급여 낭낭하게 받아서 다음 스탭업을 준비하자구요!
회사가 퇴사처리해준다니까 실업급여 낭낭하게 받아서 다음 스탭업을 준비하자구요!
해고는 당해야 받아먹을게 많지 내일 망하는 회사는 제와
권고사직이 아닌데 사직서를 내라고캄?
정확히는 수습기간 종료인데 사직서를 내라고함
수습기간 종료후에 수습 3개월 더 연장하자고 회사에서 제의를 했는데 내가 연장할것을 거부하니까 니가 거부한거니까 니가 사직서를 내는게 맞다는소리를하면서
수습연장은 진짜 ㅁㅁ회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