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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오는 기계;
뒷얘기까지 보니, 남편이 그냥 통달해 버린거 같다. 이번생에 뭔가 욕심 내는 것은 내게 사치구나, 하면서 오히려 갖고 있던 것도 다 처분하고 하는 듯.
결국 사과는 또 남편이 하게 만든거보면 그냥 자기위안하려고 글 쓴거잖아.
이글볼때마다 참 이기적인사람이랑 결혼했다 생각듬 나중에 버리고나서도 남편걱정이 아닌 '내 '가불편한게 싫다고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