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하긴 한 모양같음
근래 5년내 흥행으로 따져도 오픈 한달누적매출 1000억 달성이 이제 1년내에서 없는거같고
특히 일본이 자국게임들로 리턴했고
미국이 모노폴리고가 뜬거나 서브컬쳐겜에서 다시 원래자리로 가고있으니
중국시장을 이제 서브컬쳐는 잠궈가거나 아예 투자로 쎄게조이거나
깊게 투자로 연관지어서 매출도 적지않게 거둬가니
공급망의 측면에서 봐도 이제 자기시장 자기가 잘 잠궈가는 중이긴 해.
즉 해외기업이 와서 경쟁자로 크는게 불가능해지고 있다는 소리...
일본도 기본적으론 중국서브컬쳐겜들과는 다른 카테고리로 간지 오래고
흥행동력및 취향자체가 다른거라 생각보다 충돌이 없고
그래도 아직 모바일게임에서나 통할얘기지 그 외의 서브컬쳐들은 아직도 일본이 강세인건 맞지 한중일 삼국의 씹덕들이 소비를 하는데
사실 일본의 탑 급 서브컬쳐 게임들은 일본 안에서 혈투를 벌여 살아남은 고독과도 같은 존재들이라...
중국이 서브컬쳐로 치면 일본자리를 못 가지게 될 이유가 많지만 독자구축은 성공할거 같긴함 근데 문제라면 여기도 붕괴의 조짐이 없는건 아니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