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루리님 오프라인이나 게임 행사들 여는거 보면서 나는 저게 루리웹 버튜버가 할 수 있는 장점이라 봤거든?
각종 오프라인 행사들, 게임 리뷰나 홍보 등 말이지
플레이엑스포 때 니케 성우 무대도 난 좋았음
게임이든, 애니메이션이든 적어도 루리웹은 어느정도 그 이름이 남아있고 완전히 죽은것은 아니니까
아직 버튜버나 방송을 ㅂㅈ 않는, 루리웹에 막연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게 루리웹 유입에 유효한 방식이라 생각했음
그런데 황달 이야기하는거 보니까 루리웹보단 유게 버튜버 느낌이 듬
저게 도대체 루리웹의 장점과 무슨 상관이 있는거지?
커피에 관심 있는 사람이 루리웹과 무슨 연관이 있지?
일본 가서 비싼 음식을 먹는게 루리웹 홍보가 되나?
적어도 홍보를 하려면 어느정도 관심에 들어가야하는데 루리웹이라는 사이트가 전혀 타겟이 아니라고 봤으니까
이미 다른 버튜버나 방송을 보는 사람들을 노리는 레드오션은 루리웹만의 장점 살리기 힘들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죽어가는 겜게나 다른 게시판을 버리고 활성화된 음갤이나 유게를 목표로 한다면 맞겠지만 말이지만
황달은 그냥 자기 이미지 세탁할 수단 + 장난감을 원했던것임. 절대 마케팅이나 브랜딩의 목적을 갖고 있지 않음
미루한테는 애정보인거 보면 그럴듯해 남궁루리 방송은 보통 버튜버 방송이랑은 노선이 좀 달랐으니깐
미루한테는 애정보인거 보면 그럴듯해 남궁루리 방송은 보통 버튜버 방송이랑은 노선이 좀 달랐으니깐
황달은 그냥 자기 이미지 세탁할 수단 + 장난감을 원했던것임. 절대 마케팅이나 브랜딩의 목적을 갖고 있지 않음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다르다랑 고로시할거다는 다른의미지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라이브루리가 각자 특성을 잘 살리면서 헤쳐나가는 것과는 별개로 황달이 생각하는 노선 자체가 내 생각과도 달라서 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