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맘스터치가 있는데 그림의 치킨이다ㅜㅜ
오늘 오전에 내 담낭에서 광석체굴했다ㅜㅜ
월요일에 2차시술예정ㅜㅜ
수면마취도중 깬건 첨이었다ㅅㅂ
그걸 또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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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ㄷㄷㄷ
ㅜㅜㅜㅜ
우리 아부지가 담낭절제 하셨는데...
ㄷㄷㄷ난 절제 이야기는 안꺼냈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광석체굴 오지게 했음ㅜㅜ
와....... 할말이 없는게 유감이네
ㅜㅜ
아이고 2차 시술이라니 ㄷㄷ
간상태가 염증 너무 심해서 한번에 시술불가ㅜㅜ 염증 가라앉히고 함
현실에서 채굴하네
ㄹㅇ 현실광산;;
수면마취에서 깨면 어떻게 됨 ㅎㄷㄷ
개고통스러움;;; 통증다느낌 ㅁㅊ;;
아놔.. 나도 담낭에 작은 돌 하나 있다던데 ㅠㅠ
작은거 한두개는 괜찮음 근데 그게 번식시작하면 문제됨 무증상 한두개로는 시술까지는 안할려고하더라
그리고 소식을 들은 절친이...
절교다!
어이구;;; 나도 저리될뻔했는데 다행히 용종 1년에 4배씩 커지는거때매 담낭절제했지; 절제한 담낭 사진 보여주는데 작은 담석들이 존내많드라 안뗐으면 결국 저렇게됐겠지;
난 다행히 조기발견이라ㄷㄷ;;
만성 소화불량때문에 일주일동안 병원왔다갔다하다가 시티찍은데서 담석발견됨
잘했어 담낭 절제하면 몇달간 설사 달고 사는데다가 재수없으면 고기등 기름진거 못먹고 계속 약먹으면서 살아야 할 수도 있어 난 다행히 소화가 되든말든 고기를 처묵처묵해서 적응해서 괜찮지만 한 1년정도 개고생했음
담낭 제거 말고 안에 돌 뿌개서 하는거 있는데 그거하지.. 일반 병원들은 돈벌라고 무조건 수술 하라고함..
나도 그거모르고 그냥 수술 했는데 수술 후로 과민성 생겨서 생활을 못해
담석만 제거했음 담낭 제거는 안했음
아 다행이네 난 담낭을 제거함 ㅡㅡ
난 어케든 살려볼려구
나도 메르스때니까 한 12-3년됐나?? 과식하면 배아픈게 그냥 그런갑보다 했는데 위가 늘어나서 돌낀담낭을 누르는 통증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담낭 제거하고 가려먹는거 없이 잘 지내긴한데 그래도 너무 기름진건... 제거 안하고 치료해서 잘 되길 빔!!
어지간하면 제거안해야겠다ㄷㄷ
나도 담석 하나 키우는 중인데 발견한지 3년됨 발견당시 1cm 라고 했는데 지금 더 자랐겠지 쓰봉 그리고 많이 처묵하면 명치 오른쪽 갈비쪽이 아픔 병원에서 담낭제거하자고 했는데 그냥 지금 살고 있음 수술 잘해!
돌빼야할거같은데;;;;; 나중에 개고생한다 갈비쪽 아프다는 신호보일정도면 간도 맛갔을텐데ㄷㄷ
병원 어디로 가야함 ?
나같은경우는 응급실있는 좀 큰 동네병원갔다가 추천으로 옮긴곳.. 구글이 잘알지않을까? 대학병원들은 파업중이라 진료받기 힘들테구
아 감사 감사
하단 큐병원에 있는 내과쌤이 잘하는 쌤있는곳으로 유명한 쌤있는곳을 알려주더라 나름 유명한분 같은데;;환자 겁 엄청주고 그걸 현실로 만들어주시더라
부산 연제에 있는 동의의료원에서 진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