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ㄴㄴ거리는거 가끔 있는 어그로 빼면 거의 안봐도 되는거. 이건 뭐 여러군데 활동하는 일부층 아니면 대부분일거라 생각하고
하나는. 너무 폐쇄적이지 않다는거
원래 팬디코에 있다가 나온 이유기도 한데. 폐쇄적인 장소는 한 방향으로 치우칠수밖에 없음. 그게 꼭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시각의 견해가 좁아지기 쉽지. 어떤 카페나 디코를 가도 이런 경향은 당연히 어느정도 생기게 마련이고
여기라고 저런 성향이 아에 없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폐쇄적 커뮤니티에 비해선 훨씬 자유롭지. 이것도 구조상 당연힌 거고
폐쇄적인 곳에선 글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도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여기선 기본 에티켓. 매너만 지키는 선이라면 가볍게 툭 던져도 상관없으니까. 그정도의 가벼운 느낌이 좋고. 편해서 여기 활성화 된 후로 주욱 있었네
아직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만. 이전 03건때도 썼던거 같은데 같은 주제로 이야기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반만 남아있다먄 어딜 가진 않을듯. 저 두가지 조건을 걸었을때 선택권이 없기도 하고
다만.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 이렇다는거니 현 상황으로 이탈자가 많아지고 관련 글이 점점 사라져 남을 이유가 없다면 커뮤는 아에 접을생각. 사실 커뮤 안하고 방송만 보는게 버생살긴 가장 좋긴 하니.
그러다 아쉽다 느끼면 다시 팬디코를 가든 메신저로 보는 지인들이랑 가끔씩 이야기하는 정도로 지내겠지
사이트 문닫을때까지 버튜버태그 돌려보지뭐 누군가는 볼 테니
난뭐 대피소갔다가 돌아와본 적전이있어서 딱히 여기서안나갈듯 플라잉더치맨에는 선원이 필요해오
대피소 네캅 홍보하던데 가입해두긴 했는데 일단 관망만 하고 나도 유게에 남아있긴할듯
03때 나도 대피소 갔다가 결국 여기 다시 온 게 여기 만큼 편하게 이야기 하기 어렵더라 하....
난 위에도 썼듯이 카페는 두번째 이유에 부적합해서 생각이 안드네
없어지진 않겠지만 사람이 줄어드는건 필연적일텐데 그 뒤가 걱정되는구만...
황달 저러는거 몇 번째인지 모를 정도로 많이봤음 걍 무시하고 덕질하는게 편함
난 아까 누가 네캎파놨다길래 거기갈생각
난 위에도 썼듯이 카페는 두번째 이유에 부적합해서 생각이 안드네
예전에는 거기 유저 풀이 너무 좁아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좀 나아졌는가 모르겠다...
대피소 네캅 홍보하던데 가입해두긴 했는데 일단 관망만 하고 나도 유게에 남아있긴할듯
난뭐 대피소갔다가 돌아와본 적전이있어서 딱히 여기서안나갈듯 플라잉더치맨에는 선원이 필요해오
똑똑한 헤이민🌽💫☄️
사이트 문닫을때까지 버튜버태그 돌려보지뭐 누군가는 볼 테니
없어지진 않겠지만 사람이 줄어드는건 필연적일텐데 그 뒤가 걱정되는구만...
03때 나도 대피소 갔다가 결국 여기 다시 온 게 여기 만큼 편하게 이야기 하기 어렵더라 하....
황달 저러는거 몇 번째인지 모를 정도로 많이봤음 걍 무시하고 덕질하는게 편함
그게 아닌 사람들도 있으니 리젠율 변화는 있겠지 실제로 03사태때 홀로 EN쪽 리스너라던가 또 다른 쪽이라던가 글쓰던애들 확 줄었던 전적도 있고
난 솔직히 SNS나 디코 같은거 안 하는 영감이다 보니까 여기서 태그 '딸깍'만 해도 관련 소식이 빠르게 들어오는 편리함, 그리고 다른 군소 커뮤니티들에 비해 이치미랑 하코오시들이 풍부한 점 등등이 버덕 거점으로 삼게 된 이유인데 제정신으로 활동하는 인구 자체가 줄면 그 모든게 흐려지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