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갔던 센터는 통근버스 대기 30분, 이동 1시간, 도착후 대기 1시간,
근무 8시간, 식사 1시간
끝나고 대기30분 그리고 통근버스 이동 1시간, 총13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저 버스 대기시간+앞뒤 대기시간이 총 2시간이라 이게 너무 아까움
본론만 말하면 근무 8시간동안 3~4만보 걷고 7.8만원 받는게 어이없긴 하더라 ㅋㅋ
야간은 7시부터 시작이라 3시간치는 주간시급으로 받아서 10.4만원 줌(주 2일이상 근무시 x1.2인데 4만보 걷고나면 발바닥 박살나서 3일은 못나감)
특히 마감시간 지나고 갑자기 추가모집하는날 가면
화장실 0번 + 아주 잠깐 짬 날때도 못 앉아있게 해서(근무지침인가봄 잠깐 쪼그려앉으니 개지랄함) 밥시간 빼고 휴식시간 0분인 근무날도 있었음
3~4만보 걸어야되는데 15~25kg정도 되는 중량물을 쌓고(대충 올리는게 아니라 불안정한 받침 위에 무너지지 않게 쌓아야해서 허리 ㅈㄴ아픔) 밀고 하는 일도 포함이라 근골격계 부담도 상당함
최저받고 할 일은 절대 아닌듯. 차라리 주간근무에 일당 12만~15만 주는 육체노동 일용직 찾아보는게 좀 더 나을거라고 생각함.
근무 8시간, 식사 1시간
끝나고 대기30분 그리고 통근버스 이동 1시간, 총13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저 버스 대기시간+앞뒤 대기시간이 총 2시간이라 이게 너무 아까움
본론만 말하면 근무 8시간동안 3~4만보 걷고 7.8만원 받는게 어이없긴 하더라 ㅋㅋ
야간은 7시부터 시작이라 3시간치는 주간시급으로 받아서 10.4만원 줌(주 2일이상 근무시 x1.2인데 4만보 걷고나면 발바닥 박살나서 3일은 못나감)
특히 마감시간 지나고 갑자기 추가모집하는날 가면
화장실 0번 + 아주 잠깐 짬 날때도 못 앉아있게 해서(근무지침인가봄 잠깐 쪼그려앉으니 개지랄함) 밥시간 빼고 휴식시간 0분인 근무날도 있었음
3~4만보 걸어야되는데 15~25kg정도 되는 중량물을 쌓고(대충 올리는게 아니라 불안정한 받침 위에 무너지지 않게 쌓아야해서 허리 ㅈㄴ아픔) 밀고 하는 일도 포함이라 근골격계 부담도 상당함
최저받고 할 일은 절대 아닌듯. 차라리 주간근무에 일당 12만~15만 주는 육체노동 일용직 찾아보는게 좀 더 나을거라고 생각함.
휴식시간 그거 불법 아닌가?
8시간에 식사시간 1시간 부여해서 중간에 안 쉬는게 불법은 아님 근데 원래는 근무자들끼리 알아서 2시간마다 10~20분씩 쉬고 오는데 그걸 못하니 몸이 겁나 고달프지 ㅅㅂㅋㅋ 내부온도도 거의 38도 40도 이런데 선풍기 단 2대로 버텨야돼서 개빡셈
저런날엔 물만 거의 5리터 마시고도 화장실가면 소변 노랗게 개쪼금 나옴ㅋㅋ
고생했네 난 4시간인가 근무시 15분 휴게 부여돈다고 옛날에 기억했엇ㆍㅋㅋㅋ
ㅇㅇ 4시간에 30분 부여가 법적으로 정해진거(식사시간으로 돌려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