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거 보니까 생각난게 예전에 본 저 영상이었는데
재벌 대기업 오너건 동네 ㅈㅅ 사장이건
특히 돈 좀 있는 자칭 사장들 열에 아홉은 순전히 나 사장이다 가오만 살아서
아무리 돈 잘벌고 사업 잘나가도 순전히 자기 가오가 안 살면
직원들 사정따위 개나 줘버리고 회사 내던지는데
여기 최근에 심심하면 나오던게 백종원 까던 동네 ㅈㅅ마인드 식당 사장들 까는 글인데
황달이 그랬던거 아냐
근튜버나 근첩이라고 욕먹어가면서도 유게하던 애들이나
배신감 엄청나겠네
고작 직원이 기어올라서 가오 상했다고 안해 C8하고 내던질 사업이면 하질 말던가
요즘 젊은 애들이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사장 말한마디에 헌신짝처럼 내던져지는 일이 숱한데.
최소한의 책임의식도 없고 마지막까지 자기 가오만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