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이라는 사람을 유게에서 간간히 문제 크게 일으킨 전 관리자 그리고
루리웹 버튜버분들 글에서 간간히 언급되는 걸로만 알았는데
나한테 피해준적이 없고 루리웹 버튜버분들한테는 잘 대해주는 것 같아서
이상해도 자기 사람들은 챙길 줄 아는 사람이었구나 했는데
이걸 이렇게 사람을 버린 다는 게 배신감 같은게 느껴지더라
루리웹 없어지면 나 이제 커뮤라고 할 만한건 트위터 하나 남았네....
ㄷㅅ, ㅇㅋ는 내 성향 안 맞아서 도저히 못 가겠더라 거기 지금 1번 기웃거려 봤는데
방역 한 답시고 욱일기 같은거 올라오는 꼴 보니까 안 되겠음
볼수록 소속만 같을뿐 자기 사람이 아니엇나봄 그래서 사람을 저렇게 끝까지 싫어할수있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짝도 1년 있어보니까 그냥 불쌍해보이기만 해서 물 흐르듯 보내고 글 쓰고있음 인간은 적응에 동물이긴 하드라
잘 몰랐으니까 배신감 드는게 맞음 유게 오래한 사람이면 애초에 기대를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