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의 1년 전쯤부터
실상 오시도 사용하고 현지분들하고 교류하기도 더 쉽다보니
X에서의 오시 활동이 더 주가 되기도 했고...
일련의 사태들 관련해서 나오는 말들 보니
국내 버튜버 팬문화는 규모의 문제상 한계가 있다는 걸 느꼈는데
저는 그런 부분 도저히 수용이 안되서
그런 부분에 대해 제재가 없을 곳 같은데서는 국내 버생 활동 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
더군다나 제일 아끼는 오시
그냥 지들 입맛대로 재단해다 평소엔 관심도 없던거 갖다 쓰는거 보니
더 그리 생각이 듭니다
호시탐탐 언제 조때나 대기타고 있는 사람들 보고싶진 않아요
남으실 분도 계실거고 그분들하고도 대화하고 싶은건 있기에
완전히 안쓴다고 하긴 어렵겠습니다만
일단 앞으로 포스트 및 방송 공지 번역글은 안 올릴 예정이고
보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다를 유게이 분이 추천해준 카페에 올릴 예정이니 그쪽으로 보셔도 될 것 같고
아님 X에서 특정태그로 검색하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ㅇㅇ 카페가즈아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ㅇㅇ 카페가즈아
큰별이 지는구나
저는 x에서 교류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던데 ㅜㅜ 오시 이야기 써도 좋아요나 댓글이 없는 무반응이라
정확히 어떻게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첨에 할때 방송 할때마다 감상글 쓰고 같이 올라온 다른 사람 감상글들은 내용 이상한거 아님 다 좋아요 찍고 다니고, 같은 오시 마크 단 사람이면 먼저 팔로우 걸고 메인에다가는 제 소개글 따로 써놓고 그랬어요
오시의 방송태그를 청부하세요.
고생했음.
작성자 양반 먼저가있어! 어디선가 다시만나자! 근데 x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다 걍 좋아요만 눌러도 되겠지
그 카페가 어딘가요? 거기로라도 보러가게..
https://m.cafe.naver.com/ca-fe/vtubercommunity
감사합니다 요즘은 버튜버 관련만 봤으니 저기로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