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과 장비를 지켰다는 건 채널과 함께 직접 만든 인프라와 경험을 온존할 수 있다는 거 아니야.
게다가 채널 설립 과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을 했다면 최소한 어떤 식으로든 타 스트리머 영입하면서 확장할 수 있을테고.
수익구조도 어찌보면 도움이 안 되면서 절반이 날아가던 상황에서 호전이 될테니까.
앞으로의 발걸음으로 더 큰 성장과 도약의 발판이 된다면 차라리 이번 건은 오히려 개선 될 것일 수도 있어.
그러니 마음의 상처만 어떻게 좀 잘 추스르고 다시 시작해봅시다.
인적 물적 토대만 있으면 그 위에 건물 올리는 건 크게 안 어려우니까.
남궁루리님은 승리한게 없음 루리웹 간판으로 신이사님이 광고 수주하오고 그 수익으로 판을 벌리는 구조인데 그걸 끊어버렸잖음 19일 협상때 나옹 내용보면 딱 보이잖음 팽당한건 변하지 않음 다시 이 구조로 판을 키우려면 평쳥자가 많아져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방송 다시하려면 이제 맨땅부터 다시 이룩해야함
컨텐츠로 써먹을것 절반 이상이 날아갔고 의의도 잃어버렸는데 판떼기만 딸랑 받은게 80%라니 말이 안돼지
사이트 자체가 무너지고 있는데 점점 독립당한게 다행으로 느겨짛
짐
퍼센티지가 너무 높은거같은데... 일단 뭐가됬든 스튜디오 나가야되는건 확정이고 루리웹 이름달고 뭐 할수있는것도 없어지고
그런 의미에서도 차라리 났지. 무너져가는 배에서 챙길 수 있는 알짜배기는 어느정도 수습할 수 있었잖아. 저작권과 방송 인프라 이거 절대 무시 못한다.
그거달고 할수있던게 많앗다면말이지. 대회에도 이름못쓰게하던졸렬인데
컨텐츠로 써먹을것 절반 이상이 날아갔고 의의도 잃어버렸는데 판떼기만 딸랑 받은게 80%라니 말이 안돼지
게다가 사과 1도 못받았고 스튜디오는 당장 쫒겨나게 생겼는데 80%나 잃은거면 몰라도
어떻게 보면 차라리 더 상처가 곪기 전에 도려내서 여기에 그친 게 다행일 수도 있어. 방송 인프라를 온존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유튜버로서는 거의 80%는 승리한 거라고 봐도 될거야. 솔직히 말하면 개인 대 조직의 싸움 구도에서 개인이 거둘 수 있는 최대 포텐일테니까.
이게 맞지 지금까지 광고 받아온게 신24 인맥에다가 루리웹 이름값인데 게다가 스튜디오 나가는 것도 이제 확정인데 남는게 80%는 말도 안되는 소리임
남궁루리님은 승리한게 없음 루리웹 간판으로 신이사님이 광고 수주하오고 그 수익으로 판을 벌리는 구조인데 그걸 끊어버렸잖음 19일 협상때 나옹 내용보면 딱 보이잖음 팽당한건 변하지 않음 다시 이 구조로 판을 키우려면 평쳥자가 많아져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방송 다시하려면 이제 맨땅부터 다시 이룩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