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쪽이 개판쳐도
"공동대표"라서 다른쪽이 간섭못함
간섭하려면 사건이 터진 다음에나 가능함
혹은 간섭하고 싶어도 자기가 맡은 일이 바빠서
그거 신경쓰기도 바쁨.
근데 더 문제는 그 전에도 관리-03의 사태로
황달의 인성, 성격, 심리상태까지 모든게 까발려졌는데도
한번더 기회를 주자 했던게 최악의 악수로 돌아온거임
회사 미래를 불태워버린거임.
결국 이번 사태는 그냥 공동대표가 최악의 사태로 파탄났다고 봐야할듯.
심지어 말도 안되는 대외비를 까발리고 남의 신상까지 공개하고
거참.
디씨 대표 김유식씨가 니보다 마인드컨트롤은 잘하겠다 황달아
유 밑 황
하지만 사업이 좇됬을때 책임을 반띵할 수 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