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1달 사이 남유게와 북유게가 역전되었던 상황

[미하엘 세턴]

직구 규제 - 남유게까지 정떡 선까지 불타서 북유게도 겁나서 정치글 북으로 올라오라고 진정 못시키고 손오반 비스트 앞의 야무치 마냥 쭈그러짐.

13차 황달의 난 - 남궁대전

북유게까지 남궁마망 이야기로 불타서 북유게에서 이야기 나오던 정치인들 대신 남궁마망이랑 황달이 베스트 점령했었음.

[아미]

저당시에 북유게에는 고양이 사진 올라오던데 ...

남유게에도 좀 올려줘!

[위 쳐]

설마 내가 올린 걸 본 건 아니겠지

[엘스웨어카짓]

고우앵이손: 알았다

[닭집장남]

난 고양이 목욕하는 사진 영상 룰루라랄 올렸더니 ... 많이 안봐주더라 ㅜㅜ

[미하엘 세턴]

그냥 당시 상황이 이럴 정도로 물타기 주제가 심각했단거지 혹여 게시판간 분쟁이 날 만한 댓글은 자중해줘

[행인A씨]

ㅋㅋㅋ

[마스터base]

아 ㅋㅋ 다 같이 태우는게 더 좋다고 ㅋㅋㅋㅋㅋ

[독희벋으]

정떡이란 게 결국 그렇지

[무로미]

난 재미없어서 안 감.

[듐과제리]

? 그냥 원래 선거철 아니면 조용했음.

[독희벋으]

[나랑드사이다파인맛]

13차면 그냥 차수 의미 없는거 아니냐

[미하엘 세턴]

오히려 당시 북유게에서는 저거 북으로 와야 될 글들 많다는 이야기도 많았고 '지금은 말릴 수도 없다'는 사람한테 '그럼 공지가 왜 있냐'는 의견나와서 서로 싸우기도 했었음. 북유게 한 두 명한테 남유게가 선동당한게 아니라 남유게가 알아서 너무 불탈 정도의 사안이었던 게 큼.

[타트라]

사태 진정될 즈음 직구 터진 참에 정떡푼다고 개추하게 월남한 사람이 몇명 있긴 했는데...

[미하엘 세턴]

사람이 많이 모이면 병1신이 꼭 몇 명 정도는 있기 마련이라 나도 저기서 대놓고 싫은 인간들은 차단 박음.

[닉네임이대체뭔데]

엘리전 개시

[타트라]

규모가 규모다보니 보통 터져도 남쪽이 터지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