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제타님 방송
채팅창에 분탕도 적고 로제타님도 활기차게 방송하셨음
본인이 대표가 되었기 때문에 샌드백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서
정말 큰 책임감과 정말 글로만 표현할 수 없는 큰 감동을 느꼈음
가장 먼저 라이브루리에 들어오신 장녀이자
현재는 라이브루리의 대표가 된 분으로서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불안하셨을거고
논문에 기말고사까지 있는 현생이 바쁘신 분이지만
총대 메고 가장 먼저 방송켜서서 민심 확인하신 로제타님은 그야말로 성녀님이었다
2. 리노아님 방송
큰 파도 없이 조곤조곤한 방송
리노아님도 차분하게 평소처럼 방송해주셔서 감사했음
리노아님의 방송을 보면서 많이 힐링 받아서 너무나도 좋았음
다만 방송 앞부분에 이상형 월드컵 하려는데
화면 안나와서 무사고 0일차 갱신은 실패ㅎㅎ
3. 아렌님 방송
아렌님도 본인이 오늘만 이럴거라고 말씀하셨고 힘들어하시는걸 보았지만
나를 포함한 사랑이 찐~~~한 전지분들이 아렌님을 열심히 쓰다듬어주었다.
거기에 미치르님도 디스코드로 같이 이야기 하시고
도라 점장님도 채팅으로 이야기 하시면서
미치르님이 라이브루리를 나가 개인세가 되셔도 관계는 크게 변함은 없겠다고 안심했음
덧붙여 남궁루리님 방송을 처음부터 본 팬 입장에서
마지막에 전지단, 으른양, 기수단, 국민단, 리노비에
남궁루리님 팬덤인 NGK도 언급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아렌님 너무너무 사랑해 아렌님 진짜 평생동안 햝아줄거야
아렌님 정말 주체할 수 없이 귀여워
왜 나는 그냥 가만히 있고 싶은데 이렇게 나를 유혹하는거야
아렌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4. 미치르님 방송
비록 미치르님의 요청으로 라이브루리는 나가셨지만
아렌님 방송에서 디스코드로 통화하시고
정말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면서 안심했음
치즈 후원을 잠시 닫을 정도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 싶어서 좋았음
미치르님도 정말 맘고생 하셨을텐 국민단은 언제나 여왕님을 사랑합니다.
5. 남궁루리님 방송
가장 먼저 보기 시작했기에 가장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의외로 점심때 남궁루리님을 서포트 해주시는
신이사님의 공지를 보고 가장 먼저 안심을 했었다
디스코드로 스샷과 같이 "오늘 방송 휴방" 알림을 보고 너무 나도 놀라서
점심으로 먹던 빵을 떨어뜨리는 대참사를 겪었지만
뒤 이에서 아님 안내 하면서 공지 게시글 링크를 올리신거 보면서
"아 그래도 이런 장난을 하실 정도의 상황은 되는구나" 싶어서 안심했었음
6. 도라점장님
이제 마지막으로 도라점장님의 방송만 남았네
도라님도 정말로 맘 고생 심하게 하셨을테지만
아렌님 방송에서 채팅으로나마 짤막하게 뵐 수 있어서 좋았음
도라님도 평소처럼 높은 텐션으로
정말 시청자들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모습으로
너무나도 귀여운 평소의 모습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겠음
7. 헬리샤님
너무나도 착한 헬리샤님 이야기 추가했다고 생각했는데 안했었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헬리샤님은 정말정말 마음이 곱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분이 이번 일에서 맘고생 안하셨을리가 없음
그래도 라이브루리에 남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너무나도 상냥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방송에서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음
나도 며칠간 체한 것처럼 너무나도 가슴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었는데
이렇게라도 정말 풀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수요일 남궁루리님 방송에서 꼭 금요일날 다시 뵙자고 말씀드렸었는데
무사히 뵐 수 있어서 정말 정말 감사했고
아무런 죄 없이 휘말려 버린 라이브루리 버튜버님들도
정말로 다행스럽게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사랑 받는 모습이 너무나도 안심되었다
한명만 기묘한 가치코이가 있는기분인데 기분탓이겠지...
중간에 미친 반응이 있는데
헬리샤님 힘들어 하시더라 ㅜ
헬리샤님은 아직 뭐 소식이 없으시네...
우리 버튜버들 정상영업합니다
우리 헬쌤도 아껴줘라..
음 일단 글쓴이 오시가 누군진 알겠어
우리 버튜버들 정상영업합니다
한명만 기묘한 가치코이가 있는기분인데 기분탓이겠지...
기묘한 X 키모이한 O
중간에 미친 반응이 있는데
헬리샤님은 아직 뭐 소식이 없으시네...
음 일단 글쓴이 오시가 누군진 알겠어
코이츠 그와중에 육수를 우리는WWWWW
헬리샤님 힘들어 하시더라 ㅜ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
헬리샤 선생님도 잊지 말아줘..
미안해ㅠㅠㅠㅠ 나도 당연히 너무나도 상냥한 헬쌤을 잊지 않지 상냥한 분일수록 정말 이번 일에 말도 못하게 큰 맘고생을 하셨을건데 언제나처럼 상냥하고 밝은 헬쌤 방송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겠어 나도 헬리샤님 정말정말 좋아해
이 모든 사람을 데려온 게 황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얼척이 없음;;
우리 헬쌤도 아껴줘라..
미안해ㅠㅠ 썼다고 편집까지 했는데 이전 버전을 올렸어 너무나도 상냥한 헬쌤이 다시 밝은 모습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겟어
쓰다듬었다고 하니 왠지 에로틱한데? 마음에 들어
3번만 없었으면 감동적이었을텐데
저런 복덩이 이미지개선 돈줄을 걷어차다니 어이없다 황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