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6년도 넘은 이야기인데
밤늦게 술먹고
지인이랑 택시 탔는데
사람이 못다니는 도로변에
검은양복입고 사람이 서있는거야
어어 저기 사람 있어서 위험하다고해서
기사분이랑 같이 탄분이 저기에 사람없는데
머 보고있냐고 하는데 난 사람 서있는게 보이고
그날 집에 가는 내내 소름이 쫙...
난 그날 귀신본거 같음
거진 6년도 넘은 이야기인데
밤늦게 술먹고
지인이랑 택시 탔는데
사람이 못다니는 도로변에
검은양복입고 사람이 서있는거야
어어 저기 사람 있어서 위험하다고해서
기사분이랑 같이 탄분이 저기에 사람없는데
머 보고있냐고 하는데 난 사람 서있는게 보이고
그날 집에 가는 내내 소름이 쫙...
난 그날 귀신본거 같음
simpsons012
추천 1
조회 129
날짜 01:37
|
게임매니야
추천 0
조회 53
날짜 01:36
|
병영
추천 57
조회 5299
날짜 01:36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37
날짜 01:36
|
돼지수육민트초코비빔밥
추천 3
조회 62
날짜 01:36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30
날짜 01:35
|
수인조아
추천 0
조회 67
날짜 01:35
|
둠돔
추천 0
조회 71
날짜 01:35
|
은시계
추천 4
조회 145
날짜 01:34
|
진진쿠마
추천 28
조회 3785
날짜 01:34
|
Elpran🐻💿⚒️🧪🐚
추천 7
조회 135
날짜 01:34
|
토와👾🪶🐏
추천 8
조회 169
날짜 01:33
|
두괄륀
추천 48
조회 5205
날짜 01:33
|
한국 나히다
추천 20
조회 2804
날짜 01:33
|
AlterEgoT🏴☠️
추천 6
조회 155
날짜 01:33
|
낄랄롤릴
추천 4
조회 190
날짜 01:33
|
정의의 버섯돌
추천 5
조회 288
날짜 01:32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1
조회 73
날짜 01:32
|
짱구엄마의시스루팬티
추천 4
조회 256
날짜 01:32
|
메시아
추천 0
조회 45
날짜 01:32
|
나래여우🦊
추천 1
조회 104
날짜 01:32
|
Sadog
추천 0
조회 69
날짜 01:32
|
최종병기포순이
추천 0
조회 47
날짜 01:32
|
Maggeett
추천 1
조회 75
날짜 01:31
|
루리웹-7329215
추천 2
조회 171
날짜 01:31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46
조회 8085
날짜 01:31
|
BoomFire
추천 5
조회 211
날짜 01:31
|
lIlIlllllllIIIlI
추천 4
조회 262
날짜 01:31
|
소름 돋는 이야기는 내일 모레가 월요일 이라는 거야
이 아저씨 취했네
그날 내가 제일 안취해서 마지막 남은 사람 챙겨서 가는일이였지
방구인줄 알고 살짝 똥지렸는데 모르는척 말리고 넘어감 주변에서 이상한 냄새 난다고 쑥떡대는데 나도 그치그치 맞아맞아 하면서 아닌척 함
게이게이야..
그저께 ic에서 전동킥보드랑 같이 림프 넘어감
난 야간근무 탄약고에서 멍때리는데 멀리서 몇명에서 지나가길래 간부 순찰 가는구나 했는데 복귀후 아무도 안갔다고 들은적있음
어휴 내 지인이 내 닉네임을 알고있다는걸 깜빡하고 상세하게 쓰고 대댓까지 쓸뻔
군대에서 후임놈들이 쓸데없는 일로 싸움 아침집합때 선임이 그중 한명 건빵주머니 뭘 넣었길레 그렇게 볼록하냐고 갈굼 걔 아무말도 없이 주먹만한 짱돌 꺼내서 바닥에 툭 던짐 사람들 다 빡쳐서 '뭐 이 새끼야 그걸로 걔 죽이게?'이러면서 엄청 갈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