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안껴도 누가 그딴자리를 달에 4억 주고 들어가요 미1친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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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애니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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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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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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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꼴짤 테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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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을 왜 욕하지? 감사원 결과에 의한 결과고 함부로 못바꿈
사실상 코레일이 제일 피해자인데 욕만 먹음 월에 1,2천도 들어오기 힘든 자리에서 월 1억씩 개꿀이었는데 이제 저기 공실되면 아무도 안들어올듯
이거 국감에서 똥싸지른 놈은 이미 낙선했다지만 진짜 거하게 싸지르고감 ㄹㅇ
규정을바꿔야하는데 규정바꾸면바꾼다고 ㅈㄹ들어올판이라
예외두던가 바꾸던가 이미 언론에 나와서 개털려요 왜 쟤들만 편의 봐줌 우리는 왜 안 깎아줌 이러면서 전국 입점가게에서 민원들어올듯
감사원이 왜 강아지임; 감사원은 말 그대로 규정대로 잘 하는지를 감사하는 기관이고 저걸 눈감으면 감사원이 비리 져지른거임
그럼 주먹구구식으로 우리끼리 연구해보겠다고 하겠냐 적당히 걸러들으면됨
그렇다고 4억 안하면 코레일 깜방 가는거 아님? ㅋㅋ
규정을바꿔야하는데 규정바꾸면바꾼다고 ㅈㄹ들어올판이라
감사 걸리기 전에 바꾸면 몰라도 걸리고 나서 바꾸면 당연할지도
코레일을 왜 욕하지? 감사원 결과에 의한 결과고 함부로 못바꿈
그러니까 감사원이 ㅈ으로 보이나…
코레일이 아니라 감사원 그쪽이 개객끼구만
루리루리루뤼
감사원이 왜 강아지임; 감사원은 말 그대로 규정대로 잘 하는지를 감사하는 기관이고 저걸 눈감으면 감사원이 비리 져지른거임
천장없는가챠면 욕먹어야지
예전에 이런 경우를 상정하여 규정을 잘 만들어뒀어야 했어 코레일도 성심당도 그냥 어쩔 수 없는거지
그렇구나
이미 감사원에서 지적 하고 국감에서도 성심당 혜택 주는거 아니냐고 털린적이 있어서 코레일 입장에선 답이 없음. 이번 경우는 규정이 너무 유연성 없이 만들어진게 문제인데 그렇다고 규정 만든 사람을 욕하자니 성심당이 너무 규격외인거지 대부분은 저 규정내에서 문제없이 돌아가거든. 그리고 원래 성심당이랑 코레일이 직계약 하고 운영하다가 코레일 유통으로 계약이 넘어갈때 이미 코레일이 기존계약이 있으니 기존 계약대로 해달라고 요청해서 따지고 보면 성심당이 다른 매장들과 달리 그동안 임대료 혜택을 받고 운영하고 있던거긴 함. 그걸 재계약 하면서 정상화 하자는 건데 규정대로면 너무 비용이 커지는게 문제지.
욕할거면 국졷 유경준을 욕해야지 그 놈이 불공정 아니냐고 입털어서 저렇게 된거니까.
남 욕하기전에 유게 규정이나 지켜
1. 월매출에 비례해 월세를 받갰다는 악마같은 규정은 왜 감사 안함? 그런 규정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부터 감사해야지. 2. 코레일도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터무니없는 월세를 받겠다고 규정을 만들어 놓고 규정이라 어쩔슈 없어요 이 ㅈㄹ 하면 그냥 넘어갈줄 알았냐? 대체 뒤에서 누가 해쳐먹는지 조사해야지
매출에 비례해 받겠다는건 나쁘지 않아...근데 %를 너무 높이 잡음..왠만한 요식업은 순수익을 낼 수 없을정도로..
저 자리 월 임대료 50도 못 버티고 나간 자리인데 성심당이 월 임대료 1억을 내고 있으면 코레일도 혜택을 보는걸껄? 그래서 묻어두고 있던걸 어느 국회의원이 문제삼아서 규정상 따라야 하는거고
저거 사실 코레일도 나름 최대한 성심당에 혜택주려고 했던걸로 알고있는데 ㅎㅎ
국회의원님께 뽀찌 안줘서 그런건가 ㅎㅎ
ㅇㅇ 원래 코레일과 계약조건이 1억인가 몇%인가 암튼 지금의 17%는 아니었는데 그 계약도중 코레일유통으로 역사 매장관리가 넘어가면서 코레일이 코레일유통한테 이전에 계약한게 있으니까 지금은 17% 받지 말라고 해서 1억만 받고 운영하고 있던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감사원이랑 국감에서 몇차례 털려서 코레일유통도 규정대로 할 수밖에 없는데 그럼 4억이라는 비정상적인 임대료가 나온거지.
월매출비례해 임대료 내는건 흔하디 흔한거라 감사 거리도 안됨. 홍대쪽 월매출 30%넘게 임대료 내는곳 많음 그쪽은 감사 요청 안함?
사람들은 생각보다 생각이 없습니다. 언론에서 그렇게 몰아 가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무지성으로 욕할뿐
근데 거기에 대고 너는 왜 그걸 모르냐? 해버리면 "어? 나한테 뭐라 하네? 나는 본 대로 말한거 뿐인데? 기분나쁘네?"로 그냥 말싸움 이기기 위한 싸움이 되어버림
그럼 주먹구구식으로 우리끼리 연구해보겠다고 하겠냐 적당히 걸러들으면됨
사실상 코레일이 제일 피해자인데 욕만 먹음 월에 1,2천도 들어오기 힘든 자리에서 월 1억씩 개꿀이었는데 이제 저기 공실되면 아무도 안들어올듯
일단 자리가 정말 안좋은 자리여 가본 사람은 안당께
이걸 싸움이라고 이름 붙이는 게 멍청한 거지
어떻게든 뭐라고 해야 직성 풀리는 인간들은 역 출구쪽 에스컬레이터를 역 출구라고 언급은 안하고 에스컬레이터 한방에 도착 운운하긴 하더라
이거 처음 가보면 어딘지도 모르다가 사람들 줄선데 보고 알게 됨. 뭔가 애매한 위치임. 다른 가게 들어오면 백퍼 망함. 성심당이니까 그 위치에도 잘팔리는 거
처음 보도나갔을땐 코레일유통에서 높으신분 임대자리 만들려고 한다 이런식 의혹이 계속 돌았으니깐
그럼 역 출구를 역출구라고 하지 머라하냐.. 위치 알면 가깝다고. 성심당은 알고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고
외지인들이 대전에 들어오면서 성심당 들를 거 아니잖아 그리고 지하철 타고 역으로 오면 역 입구로 거의 다이렉트라서 출구 쪽으로 가는 것도 일인데다가 줄 서려면 대합실로 가야지
먼소리? 기차타고 오면 열차 플랫폼쪽 에서 시내쪽으로 바로 빠지는 에스컬레이터 타면 성심당 바로 갈 수 있고, 대합실쪽으로 빠져도 시내 나가려면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야되는데, 그 에스컬레이터 타는데 있는 계단으로 반층만 내려가면 있음. 어느쪽으로 가든 성심당 통해서 반대로 갈 수 있고. 그리고 지하철이랑 연결된 입구도 정면아니라 후문인 건 아니? 아까부터 말하는 에스컬레이터 타는 출구요. 글고 지하철타고 대전역 오는 사람이 왜 굳이 대전역 성심당을 가냐? 한 정거장 전에 본점이 더 큰데
그러니까 대전 들어오면서 성심당을 왜 들르냐니까? 대전 떠날 때나 들르지 그러니까 대전을 기차타고 떠나려고 하는 사람들이 지하철 타고 대전역 오면 어디로 올라가게 되겠냐? 택시타고 와도 대합실 계단으로 내리겠네 급행2나 314 뭐 그런 노선 타고 오는 사람들이 출구 쪽에 가깝긴 할텐데 줄은 대합실에 있다니깐? 그리고 뭐...지하철하고 연결된 곳이 후문이라고? 대합실 바로 올라가는 그 계단이 후문? 설마 동광장 쪽 출입문이나 주차장 쪽 출입문을 정문이라고 하는겨?
아 설마 대합실 에스컬레이터랑, 플랫폼으로 바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다르다고 뭐라하는 거? ㅋㅋㅋ 거리 얼마나 된다고? 한 열걸음? ㅋㅋㅋㅋㅋㅋㅋ? 어느쪽으로 올라가도 상관없다니까? 거 반층 내려오는 게 그렇게 힘들어? 그럼 굳이 광장 만들어논데가 정문이지 어디가 정문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광장이 먼저 있었다 서광장은 광장도 아니냐? 그리고 겨우 반층? 이전에 있던 푸드코트는 왜 3층에 식당가도 없었는데 왜 그 반층을 극복 못해서 계약기간도 다 못지키고 조기 종료하고 나갔대냐?
아 ㅋㅋㅋ 그래 서광장에서 봤을 때, 서로 열걸음도 안되는 에스컬레이터를 보고 출구니 입구니 뭐니 한 거임? 둘다 성심당을 지나가는 에스컬레이터를 ?ㅋㅋㅋㅋㅋ 외지 사람들도 굳이 굳이 찾아올 정도로 인지도 있는 빵집하고, 눈에 띄는 게 중요한 일반 음식점이랑 비교하는 거냐 지금? ㅋㅋㅋㅋ
ㅋㅋㅋ 출구니 입구니 하길래 당연히 반대쪽 출입구 말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
열걸음이라? 너는 아는 사람 입장에서 쓰는 거지만 인지도만 알고 위치 모르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어디서 접근할지 생각해봐야지 대합실 에스컬레이터는 성심당 있는 층 안 거치고 그냥 한방에 올라가버리지 내가 기차로 매일 통학할 때 거기 뭐 무슨 라운지 있다는 것도 한참 뒤에나 알았다 푸드코트로 바뀌었었던 것도 한참 뒤에 알았고 성심당이 인지도 있다고 해도 대전에 와 본 적 없던 사람들이 대전역 나갈 때 중층에 있는 거 보고 위치 기억한다고 해도 기차타러 다시 역에 갈 때 서광장에서 에스컬레이터 타면 바로 대합실 나와서 당황하거나 아예 역에서 나올 때조차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랑 붙어있지도 않아서 성심당 못 보고 지나쳐서 나중에 대전 떠나기 전에 들르려고 할 때 헤매게 될 거 안 떠오르냐 그게 정말 좋은 위치라고 생각하냐 진심?
떠날 때, 기차역 올라면 지하철이나, 뭐든 타고 올텐데, 대부분은 시내쪽에서 올거고, 그러면 지나오는 길에 본점이 있다니까? 굳이 대전역 점을? 그래 뭐 대전역점이 편하니까 대전역 점으로 간다 쳐도, 지하철 역이랑 버스 정류장 몰려있는 서광장쪽에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아무거나 타도 상관없다고. 이래서 에스컬레이터 한방이라고 사람들이 말한거고.
알고 있으니까 위치를 찾아가는 거지 알고 있고 찾아가니까 인지도 있는 게 중요한 거라니까? 카페,음식점 들은 눈에 띄어야 되니까 1층에 있는 거고, 병원들은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오니까 고층에 있는 거랑 똑같은 거라고. 니 말대로라면 1층에 있는 가게들만 좋은 위치겠네? ㅋㅋㅋㅋ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다 중층에 있는 거 보고 당황은 하더라도, 대합실에서 가는 계단 없나 찾아서 내려가겠지 생각 없는 멍청이들이 아니라면 에스컬레이터가 사방이 막혀있는 것도 아니고 다 보이는데, 역에서 나올 때? 뭘 말하는 건지 모르지만 플랫폼에서 시내 방향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로는 진짜 한번에 갈 수 있다니까? 중층에서 내릴 수 있다고
통학할때? 뭐 언제 기준으로 얘기 하는 거야? 증축 전 대전역 말하는 거임 설마?
동광장 쪽 증축은 상관 없지? 그리고 출구로 나오는 에스컬레이터는 거기 이용해서 대전역 나오면 중층은 거친다해도 왼쪽 반대편을 볼 일이 얼마나 되겠냐고 그리고 사람들은 네 생각보다 안 둘러봐 그리고 거기서 성심당 나간 뒤에 뭐가 들어온다고 치면, 거기 이용률이 나오긴 할까가 중요한거지? 성심당 아니면 거길 사람들이 위치 안다고 사용할까냐가 지금 문제 아니었냐? 네가 뭐라도 상점 낸다고 할 때 너는 그 위치를 고려할거냐?
ㅋㅋㅋㅋㅋ 중축 전 모습 생각했던 게 맞나보네. 최근에 가본 적은 있어요? 이러니 말이 안 맞지. 아닌데? 나는 너가 출구 강조하면서 에스컬레이터 어쩌구하길래 에스컬레이터 한번에 갈 수 있다는 건 맞는 말이라고 한 것 뿐인데.
성심당 나가면 대전역만 손해지. 뭐 알아서 하지 않겠냐? 거기 들어올 가게까지 우리가 걱정해서 뭐하냐? 뭐 할 수 는 있냐? 대전 잠깐 들렸다가는 외지사람들만 불편해지지
3층 올리고 주차장 완료된 상태를 안가본 줄 아나 거기가 출구 쪽 에스컬레이터로 한방에 올라갈 수 있다고 안좋은 위치가 좋은 위치로 바뀌는 건 아니잖아? 그쪽 에스컬레이터 한방에 올라간다고 거기가 아주 명당이라는 식으로 떠드는 놈들이 있다고
요즘엔 안 가봤다는 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최근 모습 생각하고, 서광장에서 출입할 수있는 2개 에스컬레이터를 둘 다 출입구로 본 거고. 너는 보아하니 나눠져있던 옛날 모습 생각하고 입구. 출구로 말한거고. 나는 왜 그걸 굳이 출구를 나눠서 말하냐 의아해한거고 그놈한테 말해 나는 갈 수 있다고 말한 거라고. 갈 수 있는 건 갈 수 있는 거라고
여기가 님이 말한 "역에서 나올 때조차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랑 붙어있지도 않아서" 에스컬레이터 같은데, 이제는 '출입구'라 올라갈 수도 있고요 성심당이랑 붙어있고요? 중층에 공간있어서. 바로 성심당 들어갈 수도 있고요? 바로 기차 타러 내려갈 수 도 있음, 대합실로 갈 수도 있고요? 성심당 통해서 옆에 있는 대합실 쪽 에스컬레이터 있는 쪽으로도 갈 수있고요? 따지는 건 좋은데 좀 알고 써라.
아니 나도 거기 출구 쪽에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 있는 건 알고 있어 거기로 올라가서 열차 타러 바로 간 적도 있고 대전역에서 나오는 방향의 에스컬레이터
나오는 게 뭐야? 어디로? 대합실에서 시내쪽으로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 아님 동광장으로 내려가는 거? 동광장은 아예 잘못 간거고 대합실에서 시내쪽으로 1층 내려가는 거 잘못 탄 거면 다시 올라가서 반층 내려와야지 거긴 헛갈릴만 함.
대전역에서 나오는 방향의 에스컬레이터는 성심당하고 떨어져있잖아? 위치 모르면 중층에서 눈 앞의 에스컬레이터를 가지 누가 그 중층에 뭐가 있는지 둘러보긴 하겠냐고 그리고 이제 대전에서 일보고 떠나려고 지하철 타고 온 사람이 대전역에 대해 잘 모를 때 그쪽으로 올라가겠냐?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거기 에스컬레이터 있다고 거기가 안좋은 장소가 아니라고 하는 놈들이 있다고. 근데 거기서 장사하라고 하면 손사래 안 칠 사람이 있을까?
모바일로 쓰다보면 쓰다가 수정 좀 하려다가 등록버튼 존나 커서 실수로 누르게 되네 이거 안 바꾸나.. 그리고 잘 봐봐. 거기 그 에스컬레이터 있다고 거기가 "않좋은 자리가 아니"라고 말하고 다니는 놈들도 있다고. 거기 에스컬레이터는 예전부터 올라가는 거 있긴 있었지만 그 중간에 있던 푸드코트는 그 누구도 신경 안 썼지 지금도 거기 뭐 식당이 들어온다고 해도 대합실에서 3층으로 올라가지 누가 거길 갈까 심지어 그 3층도 이용하기는 좀 불편한데
떨어져 있다는 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지하철에서 내려서 눈앞에 있는(대합실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다보면 중층이 보여. 갈 순 없지만. 빵 냄새도 나니까 못 보는 게 더 힘들 거 같다 곤 생각하는데, 위치가 확인이 됬으면 계단 찾아서. 반층 올라가던가, 대합실에서 반층 내려오던가 하겠지. 중층은 둘러볼 것도 뭣도 없지 않아? 중층에서 갈 수 있는 건 성싱담이랑, 그 옆 커피점 둘 밖에 없던데 이 에스컬레이터는 아예 중층으로 못가고. 아까 선로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는 중층에 성심당 입구 밖에 없던데. 나도 이 위치가 꼭 좋다는 게 아니라. 성심당처럼 누가 찾아가는 가게라면 괜찮다는 거고. 에스컬레이터로도 갈 수 있다라는 말이 틀리다는 건 아니라는 거임.
ㅋㅋ 여기 진짜 생각지도 않고 가다가 발견 했는데 아니 왜 이런데 있어 싶은 장소 ㅋㅋㅋㅋㅋ
지금 대전역에 있나보구만.. 에스컬레이터로 갈 수도 있다는게 틀린 말은 아닌데 누가 봐도 "목 좋은 자리는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위치잖아 진짜...저 위치를 좋은 자리라고 말하는 놈들은 지들보고 성심당 나가면 거기다가 뭐라도 가게 차려보라고 해보고 싶다 아마 그놈들도 진짜로 좋은 자리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발언자에 의한 정치적 논리에 파묻혀서 맹목적으로 떠든다는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이건 북이지..
아니 인터넷에서 주워왔음. 성심당은 일부러 굳이 찾아가는 가게에, 줄이 길게 늘어서는 가게라서 통행에 방해되니깐 저런 구석탱이도 나쁘진 않은데, 일반 가게는 그 가게 꼭 가야 되는 거 아니면 찾아가지는 않을 법한 자리긴 하지.
에스컬레이터로도 갈 수 있고, 알면 가기 힘든 자리인 건 아닌데, 눈에 잘 안 띄는 자리라고 해야 될까
씁.......처음 개찰구 옆 구석에 구멍가게 같이 들어왔을 땐 누구도 신경 거의 안 썼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튀소가 인터넷에 뜨기 시작하고 그래서 튀소만 파는 부스가 생기고 나서 부턴.. 아닌가 처음부터 튀소만 파는 부스가 있었던가 가물가물하네 그때 처음의 그 자리에서 성심당 없어지고 난 뒤에 중층에서 발견할 때까진 완전히 철수한 줄로 알았다 진짜 이젠 완전히 철수하면 1호선 출입구..........잘해야 편의점 생겼다 없어졌다 하던 그 지하상가 쪽 출입구나 아니면 이용률 좀 저조한 시장 쪽 계단 옆의 무슨 센터? 자리 쪽으로 옮겨질려나
흠.. 튀소 맛있음? 내 주변엔 다들 반먹고 질린다 하든데. 인기가 많드라. 대전시에서 교통공사 자리 준다고 오라 한단말도 있던데. 성심당으로 홍보하는 대전시 입장에서도 대전역에서 성심당 빠지는 거 달갑지는 않을듯 지금 자리가 성심당 , 코레일 서로 윈윈인 자린데, 안타깝게 됐구만
너 손 부터 좀 보자....는 농담이고 기름진 거 좋아하면 따끈따끈한 상태에선 1개는 잘 들어가긴 할겨 식어도 그럭저럭 먹을 수는 있는데 식으면 달고 기름진데 짠맛이 없어서 쉽게 물리긴 함 그리고 다른데서 파는 튀소 복제품들은 열화판이기도 해서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지.. 개인적으론 튀소보다 김치찹쌀주먹밥 진짜 존맛임
예외를 두던가 바꾸긴 바꿔야지. 성심당 나가도 적정가로 유찰 될 때 까지 누가들어가.
피자빵은내것
예외두던가 바꾸던가 이미 언론에 나와서 개털려요 왜 쟤들만 편의 봐줌 우리는 왜 안 깎아줌 이러면서 전국 입점가게에서 민원들어올듯
저거 하나때문에 장기간 유찰되는건 반가운게 아니니까. 하다못해 유찰되면 감가 폭이라도 늘려야지.
공기업이라 그 예외를 만드는게 어려운거지
유찰되면 감가되는 폭도 법적으로 정해져있어...
유리는 그걸 특혜라고 부름
이재용도 해외로 뜨면 안 되니까 특별히 세율 깎아주자
규정을 바꾸긴 해야 되는데 코레일유통 입장에선 지금 못 바꾸지. 지금 바꾸고 성심당이 들어오면 누가 봐도 성심당 들어오게 하려고 규정 바꾼게 되는데.
그걸 하기 위해 저러나 ㅂㅈ. 이례적인 사례라는 기록을 남겨야 성심당에 적당한 가격으로 내어줄 명분이 서니까. 감사원 지적 받고 국회의원이 타박한 이상 쉽게 처리 못하겠지.
예외가 아니라 상한가를 둬야지 코딱지만한 평수에 월 몇억이 말이되나 맨하탄에도 그런데는 없을걸
재입찰 나갈때마다 금액을 조금씩 낮추는게 좋아보임.
이거 국감에서 똥싸지른 놈은 이미 낙선했다지만 진짜 거하게 싸지르고감 ㄹㅇ
금뱃지는 달았는데 뭘 해볼려니 자기 능력이 딸려, 그러다 우연히 저거 보고 '어 건수 찾았다' 싶어서 질렀더니 이 꼴라지 된거 같음.
성심당을 대전의 명물이란 식으로 예외로 두면 이제 다른 전통 있는 가게들도 "우린 명물 아니냐 왜 성심당만 특별 대우하냐" 들고 일어날 게 뻔함
근데 성심당 입장에서는 월 4억 월세 줄바에 그냥 그돈으로 대출 받아 건물 사는게 이득일듯
사실 성심당이 그러기만 하면 조용히 해결 될 문제였는데 이상할 정도로 성심당이 계속 입찰에 참여해서 뉴스가 나오는 중.. 그리고 작년 성심당 매출 생각해보면 대전 건물 하나 정도 사는 건 대출 받을 필요도 없을 듯?
어쩔수 없는거고 성심당도 자리 옮겼음 좋겠음
결과적으로 성심당이 나가는게 맞는 거 같더만 성심당 때문에 기준을 낮춰주면 매출 잘 나오는 대기업이 역 상권을 장악할듯 물론 웬만한 유명 프렌차이즈도 성심당 만큼 매출이 나오진 않겠지만... 코레일이 성심당 빵을 대신 파는 개념으로 하면 어떨까? 그럼 직접 입점하는 게 아닌 업체간 계약이라 별개고 코레일 자체 운영이니 점포세 규칙하고는 상관이 없어지는 거 아닌가? 이러면 편법인가?
애초에 성삼당은 마진을 낮춰서 저 고품질 빵을 만드는 거라 그런 식이면 너무 비싸짐.. 문제가 되는 건 17%의 월세를 규정대로 내야 하면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성심당이 적자가 되는 거;;;
재무제표 보고 계산해봤는데 그거 해도 적자는 안 됨. 영업이익률 14~15퍼센트 정도로 됨
그리고 대전역점 매출이 타지점 매출 평균보다 60퍼센트 가량 높아서 좀 복합적임
기준 낮출 필요 없음. 상한가 두면 끝날 문제임. 웃긴건 월세 하한가는 있음. 그것도 입점 업체들 대부분에 불리한 조건으로. 근데 왜 상한가는 죽어도 못만들겠다고 하는건지…
월세 최대액의 한도를 두는 방식의 예외라도 만들지 않으면 그자리 누가 가겠어
규정을 만들때 법을 만들때 항상 예외 사항을 두는 이유 예외 조항 만들면 특혜라는 소리도 있지만 예외사항이 현실에서는 언젠가 발생해서 필요한 경유가 꼭 발생함
그럼 지금 대전역 가면 성심당 장사 안하고 있음?
유찰 규정으로 10~11월까진 장사할 예정이긴 함
땡큐 곧 대전역 놀러갈거라서 궁금했음 ㅋㅋ
애플스토어 강남 신논현역 앞이 월 임대료 4.2억인데 저딴 자리에 누가 4억 주고 들어감 ㅋㅋ 규정대로면 현실성 없는 돈을 달라는게 되니 고치긴 해야할거 아녀
냉정하게 말하면 성심당이 특혜를 요구하는 거라서(코레일은 감사에서 지적받은 대로 규정대로 돈내라 하는 거..) 사실 성심당이 문제긴 한데.. 더 냉정하게 말하면 성심당이 대단한 빵집이라서가 아니라 진짜로 자기들 마진 낮춰서 고품질의 빵을 시장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성하고 대전 문화의 일부가 되어가는 만큼 예외를 인정해 달라는 성심당의 주장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지.. 솔직히 대전에 엄청난 고용 유지해주면서 프렌차이즈 폭격을 막아주는 방파제인 걸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이래저래 시끄러워진 이상 성심당이 방 빼서 역 근처로 가는게 맞는거 같음
밥사줘요
낮아지긴 하는데 4억이 1억될 정도는 될 수 없겠지 ㅋ
밥사줘요
지금도 유찰될 때마다 조금씩 낮아지고 있을 걸?
밥사줘요
3억 후반대까지 낮아졌을걸? 하지만 그 가격에? 뭐하러?
규정이고 나발이고 명백한 이레귤러가 생겼으면 논의를 해서 조정을 하던가 할 생각을 해야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저히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고 있는데 이제와서 매출액의 17프로나 땡겨먹고 있었다는게 까발려졌는데 뭔 규정을 찾고 있어. 좀더 쳐맞아야 정신을 차릴텐데. 규정이 상식의 위에 있는게 아닙니다. 상식을 기반으로 규정이 만들어지는거지.
매출액의 17%가 무슨 문제? 정말로 그게 큰 타격이 있으면 작은 가게들이 왜 역 안에 있겠음?
근데 경우가 경우인지라 안타깝지만도, 상식얘기나와서 얘기인데 성심당이 상식밖으로 잘벌어서 생기는 문제아님?
자본주의 사회에서 말도 안 되는 논리도 아니고, 매출액의 17프로'나'도 아님. 오히려 입점 점포 계약치고 매출의 17퍼센트는 평균보다 훨씬 낮은 수치임. 전부 상식 내의 수준이란 거임. 성심당의 매출 수준이 상식 밖의 수준이라 문제가 생긴 거지.
그 작은 가게들이 죄다 뒤져 나가고 있는데 뭔 개소리? 매번 역사에 점포 갈릴때마다 제일 약한애들이 갈려나가고 점점 프리미엄한 애들만 들어서는거 보면서도 그런 소리가 나옴? 무슨 백화점이야? 공기업이 자리세장난 치는게 무슨 문제냐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네
작은 가게가 뒤져나가? 핸드폰 악세서리 같은 거 파는 작은 가게도 많은데 그럼 거기가 다 알고 보니 대형 매장이었어? 오히려 해당 규정은 돈 많이 버는 애들은 많이 내고 적게 버는 사람 적게 내라고 있는 건데 프리미엄만 남는단 게 뭔 소리야 ㅋㅋ
자본주의대로 할거면 공기업이 뭐하러있어 다 민영화하지
대단하다 진짜 찾아보면 살아남은 애들이야 있겠지. 17프로가 평균치 이하라는것도 시대가 지나면서 계속 끌어올려진 수치고 건물주들 욕심때문에 계속 올려쳐진 수친데 그거 보고 평균치 이하라고 좋아하니. 마진율 40~50프로 이상의 센 애들만 살아남고 다 죽는게 시대의 흐름인데 그런식으로 아 아직도 잘 장사하는 애들 있다고 보라고 정상이라고 이러고 있네. 그래서 요식업이 제일 먼저 죽어나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