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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세후 270이면 잘 받는 편 아닌가?
노력없이 사무직 270이면 ㄹㅇ 잘받는거임... 요즘 문과는 지거국 라인까진 최저만 줘도 하겠다는 사람 줄을 섰는데...
실수령 276만이면 거의 연봉 4천 가까이 되는건데? 저정도면 상위 20% 안에는 충분히 들어갈듯. 어쩌면 그 이상일수도 있음.
돈 잘 모아서 노후대비만 좀 잘하면 되지 이제
시바 비틱 아웃
능력자네 저게 되네
자랑쟁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실제론 저 나이에 저 월급이면 그렇게 적지 않다 (물론 생활이 여유롭다거나 좋은 취급이란건 아님)
애초에 세후 270이면 잘 받는 편 아닌가?
루리웹-0909197433
노력없이 사무직 270이면 ㄹㅇ 잘받는거임... 요즘 문과는 지거국 라인까진 최저만 줘도 하겠다는 사람 줄을 섰는데...
ㅇㅇ 연봉이 3000 후반대일텐데
그러게 난 세후 250인데…
인연의수타면
결혼을 포기하는 이유기도 하고.....
능력자네 저게 되네
많이받네
돈 잘 모아서 노후대비만 좀 잘하면 되지 이제
자기만족이 중요하긴하지
실수령 276만이면 거의 연봉 4천 가까이 되는건데? 저정도면 상위 20% 안에는 충분히 들어갈듯. 어쩌면 그 이상일수도 있음.
30대 중반~40대 초반까지는 연봉 4000~4300이 중위소득임
30대 초중반 평균이 4600임. 실수령 330 가량
근데 그건 실제 근로자만 따로 해서 낸 통계잖아. 실업률 같은거 배제한다 쳐도 경제활동 안 하거나 못 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으니까 ...
준거집단의 차이라고 봐야겠지. 이미 일하는 사람은 실제 돈을 버는 사람들과의 비교를 하게 되니까. 그리고 30대는 여자들이 이제 막 애 낳고 회사 반강제로 나가서 백수된 숫자가 많아서 더 그럼. 혹자는 30대 중반 평균이 6000이라고도 하고
평균은 고소득자 있으면 엄청나게 올라서 의미 없음 중위소득은 그것도 안돼
그건 통계의 함정임. 소수의 상위권이 평균을 올려서 그정도로 보이는거지 실제로는 저정도도 많이 받는거에요. 대부분의 30대는 저정도도 못받음.
대기업이나 금융권은 신입부터 6000씩해주니 그런애들이 평균 올리는거지
22년도 30대 중위연봉이 3500 정도네. 평균은 니 말대로 4천
아니 세후 270 30중반이면 당연 행복하지
시바 비틱 아웃
나쁜점이 딱히 없는데
애초에 세후 270이면 세전 300은 충분히 넘기는 거고 그럼 완전 상위권은 아니더라도 꽤 상위권은 되는 건데 만족할 수 밖에
딱히 부족한 게 없음. 그럼에도 저런 경우조차 모자란 취급을 하면, 세상이 삭막하지.
세후 270이면 세전 300이 넘는건디 잘받고사네
근데 저 커리어면 연차가 싾인다고 급여가 크게 올라가질 않음. 결혼하고 집사고 애 키울 여유가 없음. 사실 그런 이유로 출산률이 떨어지는거기도 하고.
자랑쟁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실제론 저 나이에 저 월급이면 그렇게 적지 않다 (물론 생활이 여유롭다거나 좋은 취급이란건 아님)
34살에 270을 받으니 행복하지.. 시벌롬이 같은조건에 210만원받고도 행복할지 함 보자..
270은 낮은게 아닌데? 평균 임금 수준보면 저정도 못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세후 270이면 잘받는거 아닌가 부모 빼고 부양가족 없거나, 부모 집에서 같이 사는거면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저축으로 돈 불릴수도
원래 우리나라도 대부분이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채워진 나라였고 유지됐어야 했는데 그놈의 sns때문에... 남 부러워하는 순간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지
아니.... 현재 한국이 출산율 이 꼬라지인건.... 하청후려치기로 세후 270 조차도 못주는곳이 수두룩해서 그런거임.
연봉 인상율이 물가를 못 따라잡는데 저런 마인드로 살라는건 그냥 가스라이팅이지.
행복의 일정치 넘는 상태에서 남하고 비교만 안하면 꽤나 즐겁게 살 수 있음
뭐 직장도 힘든거 없고 머리 굴릴 필요 없다고 하니 나쁘진 않네
저거 세전 연봉 4300임 노력 안하고 살았다고 한거치고 너무 잘풀렸는데
기본금이랑 수당 뭘로 했냐에 따라 다를듯 난 작년에 세전 310만원에 세후 275만원 받았음 기본금은 250정도고 연봉은 3600
결혼해라
결혼하면 저거 감당안될듯... 맞벌이하면모를까
평범하게 산다는건 평범하게 노력하며 살앗다는 뜻이다. 쉬운 일 아니지.
평균과 중위소득은 10퍼~20퍼 차이 나니 중위소득만큼은 벌고 있는셈
부럽네
아직 큰돈 들어갈일이 없으니 만족하는거임 이래저래 돈 들어갈일만 생기면 월급 타노스 당함
89에 250정도 버는데 혼자 사는데 불편한건 없음 강쥐 강쥐
본인은 아무 노력이 없었다고 하겠지만 진짜 능력이 없었다면 회사에서 채용도 안했겠지. 시키는 일만 문제없이 잘 처리하는것도 쉬운게 아님. 저런것도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의외로... 진짜 단순한 일도 집중 못하는 사람 많...
모두가 향상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 아니지 대충 아무생각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대부분일텐데 그런 사람들이 잘 사는 사회가 좋은 사회라고 생각해.. 본문의 쟤는 잘풀린 케이스지만
저연차에 270만원이면 연봉 3,700만원 정도인데 잘 받는 수준 아닌가?
행복한 이유 = 원래 잘 받는 편이라서 (대기업급 제외하면)
나도 자영업하다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지금은 저사람과 비슷한 상황임 대신 나도 노력같은거 해본적이 거의없어서 그냥 복사기as 직원하고있느데 세후 230이지만 회사타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알아서쉬고 일강도 그렇게 힘들지않고 야근없고 이러니깐 너무 좋음
저도 사무기기 9년차인데 복합기 메인에 무한잉크는 구조상 대부분들 하시고 컴퓨터 as만 손 안대면 됩니다.. 컴퓨터는 개인적으로 너무 귀찮고 싫더라구요
아쉽게도 pc도 하고있습니다 저의 사장이 복사기 렌탈 해주는쪽은 pc는 무상으로 봐주라고 시켜서.ㅜㅜ as 봐주면서 pc 구매하는쪽으로 할려고 그러는것같습니다 전 반대로 잉크젯이 스트레스 ㅋㅋㅋ 캐논이 메인이라 mb시리즈 많이 다루는데 헤드가 머만하면 죽어버려서 hp썼으면 좋겠는데
mb시리즈는 헤드 뺄때도 그렇고 요새는 거의 다 버려가죠 ㅋㅋ 근데 hp도 무칩펌이라고 문제가 없진 않아서 ㅜㅠ 아무래도 동종업계시니까 말씀드리는데 여기도 결국은 끝은 자영업입니다.. 직원으로 정년보장은 업계 탑3처럼 직원수 많고 기반 탄탄한곳 아니면 말도 안되는 소리기도 하고 저희 연봉자체가 적잖아요ㅜ.. 하는일은 복합기 그 무거운거 둘이서 들때 힘써야지, 용지도 납품하지 쪼그려서 수리하지, 폐토너 비산된거 몸에 안좋지, 잉크는 장갑끼면 불편해서 손톱이 매번 껴있지, 거래처 진상 대처, 미수금 대처 등등.. 안좋은점도 있지만 조치 될때나 좋은 고객님 만나면 성취감을 얻어서 쭉 하고 있어요 아무쪼록 님도 무탈하게 이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담으로 제가 제일 싫었던건 공사현장 2층 컨테이너 사무실에 복합기 설치입니다 ㅋㅋㅋㅋㅋ 계단 ㅅㅂ ㅋㅋㅋㅋ
부럽다 나도 91년생인데 난 학생때 피씨방도 가본적도 없고 공부만하고 나름 이름있는 대학교다니면서도 공부만했는데 그게 몸에 무리가 왓는지 건강 박살나서 요양 오래하고 간신히 취직해서 200받고 있는데....
나랑 동갑인데 더 잘 버네 부럽다
공제로 너무 많이 떼가 ㅅㅂ
남의 인생이랑 비교질만 안하면 누구나 행복할수있음.
남이랑 비교하는 문화가 저 사람 자존감을 떨어뜨린 거 같은데 '시키는 것만 잘하고 눈치 잘 보는' 게 사회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능력 아닌가?
저기에 상여나 이것저것 있으면 나쁘지 않은데
별로 힘 안든다고 느끼는 일을 세후 270받고 일하면 충분히 잘사는거니까. 물리적/정신적으로 개같이 구르면서 세후 270안되는 일이 세상엔 훨씬 많다
그 많은 사람들이 평생 바라다 못이루는 평범한 인생을 저 사람은 성공한거다.
문제는 나이+경력 찼는데 회사에 자리 없게되는 순간…
주5일일까 6일일까
본인이 만족하는데 5일 6일이 중요할까.
나도 노력이란걸 안해봐서 그거에 맞춰서 사는중.. 노력없이 선택을 잘한케이스라 그래도 밥벌어먹고사는덴 문젠없음..
남들만큼 똑같이 노력했는데 그냥 다들 그렇게 살고 있으니 그렇다고 생각하는거지 뭐
지방기준 30대 중반 사무직이 세후 270이면 상위 5퍼임 사무직 초봉 2600도 경쟁률 수십대 1이 넘치는게 지방임 실업급여 허수 빼도 경쟁 박터짐
MUL-CLEAN
비교하는 삶을 사는 순간 끝이 없지. Sns는 인생의 하이라이트만 올리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인생의 다는 아닌데 사람의 근본적인 관심받고 싶다를 건드려버리니 원...
사실 저게 평범한 삶이어야 하는데
마인드가 좋네 저기 안적힌 내용중 제일 중요한게 남이랑 비교안하는거임
이놈의 물가랑 유통이 진짜 개판임...저 돈으로 더 잘 살아야되는데 ㅎ
저것도 노력이지. 마음에 안들어도 꾸준하 주변사람 맞춰주면서 일하고 있는 거잖아.
나도 나이 40까지 딱히 노력도 안하고 놀고먹고 회사에서도 인터넷하며 월급도둑질하지만 세후 380임ㅋㅋ인생 개꿀
노력이라는건 상대적인거라서.. 나도 존나 노력 안하고 설렁설렁 사는편인데 남이 보면 넌 왜 그렇게 아둥바둥사냐 그러더만
3600-3700 정도 받는 거네 20후반떄 중견 들어가서 벌던 게 저 정도였는데 30초에 아무것도 안하고 저 정도면 성공이지
개인 공제액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수령 270이면 연봉 3700 전후로 보면 됨 나이들어보니까 자기 나이 X 100만 원 = 연봉 이렇게 받는 경우가 생각보다 힘들더라 IT개발쪽은 초반에 연봉 낮다가 5년정도 지나니까 이직 잘하면 타업종보다 1.2배 이상 받는 것 같고
가끔 댓글들을 보면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부자야... 30대에는 300은 받아야 기본이고 40대에는 400은 받는게 기본이라는 사람들을 보면 나랑 다른 세상을 사는거 같음. 실제로는 40~50대도 저정도 월급받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임. 중위소득도 결국 전체로 평균을 내는 작업이라 무조건 맞는게 아님.
저정도면 동나이치고 잘받는 축에 속하는데 따리라고 하는순간 한국이 얼마나 올려치기하는지 그래서 출산율이 그 꼬라지인지 알수있지
대부분 자의나 타의에 의해 이상향을 향해 도전해서 운좋게 성공도 맛보고, 실패도 하고 좌절도 하고 실패 후 다시 일어나던가 무너지던가 순응하던가 하는건데 저 사람은 처음부터 신포도를 포기하고 순응하며 살았던거지. 모든건 자기 마음가짐에 달려있음을 시사하는 글이네.
노력도 다 본인 기준임
중소 특징이 초봉은 어느정도 맞춰주는데 인상율이 형편없음.. 예로 초임이 연봉 3~4천인데 30년다닌 부장급 연봉 7~8천임.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중소 인사총무는 정말로 비전이 없어.. 어떻게 아냐면
34살에 월급 270이라도 행복한 이유.jpg /// 본인생각에 노력안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