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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받고 출석 안하면 되지 않나? 기껏 경고나 몇개월 자격정지 정도로 끝날테니까.
뭐 고민할 문제는 아닌거같은데.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변호사인 이상 변호는 하는거지. 그럼 다시 앞선 큰 돈을 주겠다라는 것은 뭘 의미하느냐
당연히 해야지 변호사는 정의 구현을 하는 직업이 아니잖아
ㄹㅇ 학폭 관련 변호사가 지 의뢰 버리고 잠수타도 별 불이익 없었으니
수임료 내면 변호 하는거지 뭐
스시버거는 스시와 버거를 결합한 음식이야 밥을 빵 대신 사용하고 생선이나 야채를 넣어 주로 퓨전 음식점에서 팔아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봐 [스시버거가 뭐죠? | 유머 게시판](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039814)
루리야! 스시버거가 뭐야? 그리고 어디서 팔아?
루리야! 스시버거가 뭐야? 그리고 어디서 팔아?
루리웹-4441344608
스시버거는 스시와 버거를 결합한 음식이야 밥을 빵 대신 사용하고 생선이나 야채를 넣어 주로 퓨전 음식점에서 팔아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봐 [스시버거가 뭐죠? | 유머 게시판](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039814)
스시를 버거화 시킨거죠
하핫 도덕적으로 딜레마일때 못들은척 하기스킬이닷
의뢰 받고 출석 안하면 되지 않나? 기껏 경고나 몇개월 자격정지 정도로 끝날테니까.
사문난적
ㄹㅇ 학폭 관련 변호사가 지 의뢰 버리고 잠수타도 별 불이익 없었으니
권뭐시기 생각하면 그럴싸한데
ㅋㅋㅋㅋㅋ
뭐 고민할 문제는 아닌거같은데.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변호사인 이상 변호는 하는거지. 그럼 다시 앞선 큰 돈을 주겠다라는 것은 뭘 의미하느냐
ㅇㅇ변호사라는 직업에 윤리의식을 따져야하나...? 애초에 의뢰인을 변호하는게 직업의식 아닌가 사람 가려가며 변호하겠다?
변호사야 말로 윤리의식이 철저해야하지 않나 자기 의뢰인이 선하다는 믿음하에 성실하게 변호해야 하는건 당연하지만 의심할여지가 없는 악인은 억안금을 줘도 거부해야 옳은 사회로 나아가지 않을까
죄의 유무를 떠나서 개인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맘대로 박탈하면 결국 멀쩡한 사람들도 피봄
수임료 내면 변호 하는거지 뭐
"아뇨 전 딴 돈의 반만 가져갈겁니다"
수십억원 줄게~ 우와!스시버거?!
나라면 함. 환경미화원이 쓰레기봉투 많이 내놨다고 수거 안할수 없는것처럼 변호사는 그냥 직업이니까.
일단 일이니까 해야 하는게 맞긴한데 수십억원이 순수한 수임료냐 대가를 바란 뇌물이냐가 중요한거네
당연히 해야지 변호사는 정의 구현을 하는 직업이 아니잖아
수임하되 정해진 액수 규정이 있는데 그것만 받는거지 스시버거는 함정이고
면접관이 발음이 안좋은 건가 면접자가 귀가 안좋은 건가 알 수 없지만 어느경우라도 변호사로서는 안좋은 점이군.
스시버거는 최고죠
아니 왜 진짜 있는데
변호는 해야죠. 근데 스시버거가 뭐죠 라고 했으면 더 좋은 대답이었을지도..!
해야지
수십까지 안가도 하는거같던데
아무리 사악한 자라도 누군가는 변호해 주는 게 맞죠. 그게 나는 아니겠지만.
수십억원인데 변호해야지
예를 들면 이시이 시로(731부대장)같은 놈을 변호할 수 있냐는거지 돈만 받고 튄다 or 대충 변호한다 >> 나중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 수 있음 성공적으로 변호한다 >> 역사책이나 전공서적에 영원히 기록됨 + 양심의 가책
어차피 직업윤리로 따지는거니까 연쇄살인마가 병원에 실려왔는데 치료 안할거라고 내쫓을수는 없는거니까 아닌가 지금 의사들은 걍 모른척할라나?
만인은 공정하게 재판 받을 권리가 있지. 죄가 있고 없고의 여부는 재판부에서 결정하는 것이고, 변호사는 선입견 없이 의뢰인을 변호해야함. 법이 발전하며 복잡성이 증가한 만큼 죄를 저질렀는지 여부를 떠나 법리적 지식이 부족하단 사실 때문에 불합리한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변호사 직업 윤리적으로도 수임하고 변호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함. 근데 스시버거는 맛있을까
스시버거도 모르고 변호사가 되려하다니 실격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