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동생이 집에 남친을 대려온 망가류 甲

[사신군]

이 다음은 우연히 소나기 피하다가 옷이 젖은 히토미를 만난 쿠니히코가

자기 집에서 옷 말리라고 하면서, 말리는 김에 샤워하라고 한 후 갈아입을 옷 챙겨줄려고 욕실 문을 쿠니히코, 히토미의 알몸을 보고 여자란걸 알게 되는 순애 파트는 없다.

그리고 몇년 뒤 본가에 돌아왔는데, 장발 거유가 되어있는 히토미가 쿠니히코 팔을 잡을때 가슴이 닿고, 오빠♡ 라고 하는 유혹하는 순애 파트도 없다.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가져와

[3레벨 홀리라이트]

그럼 있는건 순애의 반대 파트인가

[전장의 늑대2]

머야 그런 파트가 없으면 재미 없자너...

[매니칼라베라]

여자같은 이름이 뭐 어때서. 앞으로 카미유라고 불러도 될까?

이랬다면 역사가 바뀌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