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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인가 경!험인가 ..
나도 진짜 상담받는 사람의 하루 기분을 완전히 족쳐버릴 수 있는 진상 연기 할 수 있어 어떻게 할 줄 아냐고? 묻지마라
충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민원과 공무원분들 진짜 너무 불쌍함 저기는 진짜 극한 직업이야
https://youtu.be/zZWd5MSlCi0?si=CRT1V1lwOU5uzUQE
칸막이 건너편 동료들 PTSD와서 아무말못함;;;
경험이 있으니...
연?기 인가 경!험인가 ..
오스카(Oscar)
경험이 있으니...
현장감이 넘치는거 보니 조금 과장된건 있겠지만....ㅡㅜ
민원창구에서 많이 당했을 테니..
경험 + 자체적인 끼 = 리얼함
그렇지 현실은 더 과하다 낫들고 오는거 구경하실?
과장? 오히려 자신이 공무원이라서 못한 패드립 섹드립이 있을걸 ....
많이 당해보지 않으면, 나올수 없는 행동
침착맨 방송에서 썰 풀기로 서류 없어서 안된다고 하자마자 노인이 지팡이로 대가리 후려쳤다고함
놀랍게도 실제임 내세금으로 내가 던지는데 니들이 왜 이런다더라
아무나 승진 빨리하는거 아니네
루리웹-3088598136
충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광 있던데... 안에서 보트도 타고.....
민원과 공무원분들 진짜 너무 불쌍함 저기는 진짜 극한 직업이야
국민의 세금받고 일하는 공무원이라고 뭐라고 하는데 공무원도 세금내고 국가 재정의 반절이 정부 수익성 사업에서 나온거라고...
암만 철밥통해도.. 저정도도 다 감내해야하니 극한직업 맞네
https://youtu.be/zZWd5MSlCi0?si=CRT1V1lwOU5uzUQE
(사우나도 가고)를 생략하면 게이섹파같잖아 ㅋㅋㅋㅋㅋ
진상들 꼭 나오는 '이게 민주국가야? 독재국가야?'패턴 ㅋㅋㅋㅋ
3:02 즘 나오는 계속 당하면 그렇게 된다는게 리얼임 전직 공무원의 민원 수준도 만만치 않음.
나도 진짜 상담받는 사람의 하루 기분을 완전히 족쳐버릴 수 있는 진상 연기 할 수 있어 어떻게 할 줄 아냐고? 묻지마라
"웃어요? 이게 웃기는 일인가보죠? 예? 지금 제가 이 말 했다고 표정 썩는거 보니까 기분나쁜가 보죠? 이게 손님 응대하는 방식이 맞습니까?"
나도 잘할수있어!! ㅆㅂ거...
그래서 형님이 저번에 팬티만 입고 영창 가신거 40번은 들은거 같아요...
칸막이 건너편 동료들 PTSD와서 아무말못함;;;
진상의 절반은 눈앞에서 카메라 돌아가는거 보이면 잠잠해지긴 하는데 그거 무시하는 진상이 진짜 사람 멘탈 갈려나가게 만듬
일반인이라면 진짜 정신적 자해인데 진상들에게 진상짓은 힐링이자 자존감을 채우는 일임
진상새ㄲ1들은 인간이 아니라서 그런거임. 진상짓이 정신적 자해이기도 하기 때문에 정상인이면 오래 못함.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https://youtu.be/duiMS7vSycw?si=wCkcPMxP1eACjqdg&t=131 그 분야 원탑 먹다남은 족발뼈다구
https://youtu.be/xyb7xpvy9LI?si=D2ww-meMcrIL8EsI 이분도 만만치않지
실물어택은 역할극 핑계대고 나온 본심아니냐곸ㅋㅋㅋ
훈련 때문에 과장이 아니고 훈련이기에 축소시켜서가 아닐까? 실제는 더 할거니까.
아무리봐도 경험담인데?
https://youtu.be/dIMUVYvEr94?si=w_6pffcdZ57jZq7A 경험자라...
산척오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정말 심하면 흉기도 들고온다던데;
시골에선 낫들고 오기도 함 몇년전엔 면사무소 직원이 엽총에 사망하기도 했고
등유 들고와서 불지르는사람도있지않앗나
진상 진압하는 방법 중 하나가 선생님 명함 좀 주세요라고 하던데... 자기 신분 보여주기, 사회적 위치가 이런데 진상부리냐로 압박이 가능해서
명함이 없다->그 정도의 사회적 위치가 아니다
진상 특징 중 하나가 내가 잘 나가고, 내가 전에 뭐했고 이런건데 명함도 없으면 뻥인거죠
그거 시전했다가 군수한테서 전화왔다ㅋㅋㅋ 사회적 위치가 그래도 하더라구
도지삽니다…
지방 시골은 잘못하면 시민 -> 이장-> 시의원 코스 탐;
저런 관공서에서 경비서는 청경들은 아무것도 못하는거임? 그럼 왜 관공서, 공공기관, 한국은행 같은 곳에 청경을 배치하는거임?
일반경찰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청경 두는 거 아임?
은행 청경은 그냥 알바쓰던데. 내 친구도 알바했음.
코로나 지원금할때 알바하면서 옆에 민원창구하는거 봤는데 저거 많이 절제한거임
지방은 한집 건너 다 아는 사람들 이여서 진상 없는 줄 알았는데 서울하고 다를바 없더라
더심해 서울은 ㅈ까 하고 안들어주고 무시라도 했는데 여기는 다 지인이라 위에 찍어눌러서 꼼짝없이 들어줘야해서 킹받음
충주 시장 부르라는거 보니까 재연을 핑계로 실화 같은데..
지금도 노인이 지팡이로 후린데 남아있다며
이거 웃음기 빼고 한 거라 소름돋더라
느그 서장이랑 다 했어!(뭘요?)
웃으면서 보고 있지만 공무원 민원실도 대사관 민우원대 처럼 만드는게 맞다고 본다..
본인이 당해본 경험 아닐까..........
아직 먹다남은 족발뼈다구좌를 이긴건 못봄
복지 쪽은 낫 들고 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