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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봐 돗자리 만들어서 파는게 돗자리위에서 뭘해야 잘팔리지
안장도 등좌도 없던 시기에 야생마를 허벅지 힘으로 제어하면서 쌍칼을 휘두름 앞에는 관우 뒤에는 장비 수어지교 당한 제갈량 까지 잠도 같이 자고 .... 왜 잠을 같이 잤을까
어느분이 그렸는진 모르겠는데 여캐 표정이 참 꼴려......고혹적인 미소라는 말을 그대로 그림으로 옮긴듯한 표졍과 야릇함이 있디
소풍이지 엄마가 싸준 김밥도 먹고 말야
솔직히 ㅈㄴ개꼴림
생각해봐 돗자리 만들어서 파는게 돗자리위에서 뭘해야 잘팔리지
에휴 니얼굴
소풍이지 엄마가 싸준 김밥도 먹고 말야
ㅅㅅ지! 엄마가 낳아준 유비도 먹고 말야
멍석말이 팡팡♡
돗자리를 가져오면 OO가 공짜! 그리고 돗자리를 파는 것은...
봉황튀김
어느분이 그렸는진 모르겠는데 여캐 표정이 참 꼴려......고혹적인 미소라는 말을 그대로 그림으로 옮긴듯한 표졍과 야릇함이 있디
봉황튀김
솔직히 ㅈㄴ개꼴림
봉황튀김
안장도 등좌도 없던 시기에 야생마를 허벅지 힘으로 제어하면서 쌍칼을 휘두름 앞에는 관우 뒤에는 장비 수어지교 당한 제갈량 까지 잠도 같이 자고 .... 왜 잠을 같이 잤을까
복숭아 나무~~ 아래서어어어~~
이랬으면 자식 엄청 많았을듯...
아... 물장사?
솔직히 이정도면 유씨집안에서 고소해도 할말 없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