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론이 공허의 사도, 티어난의 소망을 이뤄주기 위해 페나코니에 온거랑
미샤가 무명객이었다거나 등등 여러가지 있었는데
스파클 -> 단순한 분탕이 아니라 게임친구(은랑)의 의뢰를 받고 반디의 세번째 죽음을 꾸미기 위해서 온 것
이게 제일 큰 반전이었던 거 같다.
진짜 그냥 환락에 미쳐서 단순히 분탕치러 온 앤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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죶도 어이없게 흐지부지 엔딩에서 손잡고 빙글빙글 도는거랑 스토리 잘 마무리하면서 손잡고 도는거랑 같냐..
하지만 예뻤죠?
얘도 완매처럼 인성으로 조지고 성능으로 커버하는 타입일줄 알았더니 대반전 ㅋㅋㅋ
대 황 클
사람 이름이 어떻게 생수
보통 캐릭터이름은 지키는데 희안하게 이름을 가장 먼저조짐
전형적인 가짜광기였다.
근데 태극 엔딩은 춈 ㅋㅋㅋㅋ;;
부들부들03
죶도 어이없게 흐지부지 엔딩에서 손잡고 빙글빙글 도는거랑 스토리 잘 마무리하면서 손잡고 도는거랑 같냐..
대 황 클
전형적인 가짜광기였다.
하지만 예뻤죠?
얘도 완매처럼 인성으로 조지고 성능으로 커버하는 타입일줄 알았더니 대반전 ㅋㅋㅋ
사람 이름이 어떻게 생수
경증알중이
보통 캐릭터이름은 지키는데 희안하게 이름을 가장 먼저조짐
난 갤러거가 꽃중년 얼굴로 13살이라고 말한 게 진짜였다는 게 젤 놀라웠음
はなび(花火) 하나비 이게 스파클의 일본이름 한자는 중국과 동일 스파클이 이름값 하러 온거지 ㅋㅋㅋ 미호요 이놈들 대놓고 왜 떡밥을 지금 회수하는데!! 이러더라 ㅋㅋㅋ 페나코니 마지막때 ?... 그래서 스파클 뭐하러 나온 거임?... 저 버튼 뭐임?.... 유저들 반응 잘 알고 있었네 ㅋㅋㅋ 결국 아는 친구 도와줄 겸 거짓 분탕 칠 겸 큰 돈 돈 벌려겸 은랑 각본 내용 좀 들을 겸 등등 해서 온거지
이름값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