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리쿠 야마노온천의 '야마노 유'(참고로 같은 이름의 온천이 많음)
일반적인 온천이 아니라, 남자들 단체로 가는 업소같은 온천으로 유명했다고 함.
팜플릿 내용은 올리면 강등각(슴가 노출)이고..
연회내용 보면 여자 스탭들끼리 스모하는걸 구경하는 것도 있고...
서비스 리스트에 미역주(한국에서는 계곡주라고 하는거)가 있더라(...)
건물의 외관은 이렇게 생김. 온천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지만, 온천 숙박업소 맞음.(70년대 모습이 아니라, 이게 현재 모습)
70년대 당시 고객은 당연히 남자 단체.
당시에는 회사에서 남자들이 많은 회사인 경우 단체로 사원여행을 이런 성적인 서비스가 있는 곳으로 오는 케이스가 많았다고함
버스로 남자들이 도착하면, 가장 먼저 스탭들이 마중나오고, 그 뒤 목욕을 하려고 대욕장에가면, 여자 스탭들이 몸을 닦아주는 서비스가 있음.
저녁식사 때에는 스탭들에 의한 연회가 열리는데, 여기서 여러가지 이벤트가 열렸다고.(주로 섹시 관련 쇼.)
가격은 70년대 당시 1인당 최소 2만엔 최대 3만엔짜리 코스였다고 함.(숙박 및 식사)
거기에 특정 쇼를 옵션으로 하면 추가금액까지.
물론 성매매 업소가 아닌지라 성접대는 따로 하지 않았고, 쇼만 했다고는 하는데...
참고로 뇨타이모리(여자 나체에 회를 올려서 먹는)라는 단어의 발상지가 이 온천이었다고 함.
이곳에서는 당시 닝교(인어)모리라고 불렀고. 이게 버블시대에 도심으로 퍼져서 뇨타이모리가 된거라고.
버블시대가 끝나고, 회사에서 버스로 단체여행 오는 것도 사라져서 일반적인 온천숙박업소로 돌아갔다가
지금은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바꿔서 숙박업소 + 쇼는 유지하되 거기에 풍속업소를 같이 영업중이라고 함..
당시에는 섹시쇼 비지니스였지만, 이젠 풍속업이라 오히려 성적인 부분은 업글되었고..
뇨타이모리는 건재, 예전에는 무료 서비스였던 목욕 도움 서비스는, 추가요금 내고 혼욕플랜 하면 개인실에서 목욕 도와준다고 하고(....)
각종 댄스쇼에 외국인 여성들까지 스탭으로 있는데다가, 아예 옆에 소프랜드도 하나 만들고, 스탭들은 밤에 데리헤루로 부를수 있다고 광고중..
......이런거 진짜 일본 옛날 만화 같은데서 존재는 대충 들었었는데, 설마 진짜로 이런데가 있었겠어? 야게임도 아니고 했다가..
트위터에 팜플렛 하나 올라온거 보고서 검색해서 알아보니 흠좀..;
하긴 7~80년대엔 TV에서 슴가노출은 쉽게 볼 수 있었다고 하고, 가끔 트위터 등지에서 옛날 일본 방송 보면 진짜 그랬더라...
덤
.....그랬다고 함.
인간몸에 음식올려먹는건 무슨 발상일까..
쇼가 유지중인게 더 충격이다
저런데 요즘도 있잖아 미국 무슨 섹X아일랜드라고 얼마 이상 내면 거기서 수십명에 여자랑 원없이 난교하는거 실제로 존재하더만
물론 성매매 업소가 아닌지라 성접대는 따로 하지 않았고, 쇼만 했다고는 하는데...(개인이 손님이랑 눈맞는건 몰?루)
어차피 저 때는 지금보다 윤락녀들이 넘치고 있던 시절이고 저 때는 그냥 용돈을 벌기 위해서 서비스로만 저런걸 한거라고 보면 됨. 지금의 메이드 카페처럼 말이야.
맛을 포기하고 변태를 추구하는 생각?
인간몸에 음식올려먹는건 무슨 발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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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포기하고 변태를 추구하는 생각?
쭈쭈에 꿀발라서 빨아먹는건 고대시대부터 내려온 맛이라고!
쇼가 유지중인게 더 충격이다
옛날 만화는 현실성 중시해서 대부분 있긴 함
진짜 얘네는 변태같은 발상은 세계구급이야ㅋㅋㅋ
물론 성매매 업소가 아닌지라 성접대는 따로 하지 않았고, 쇼만 했다고는 하는데...(개인이 손님이랑 눈맞는건 몰?루)
나도 저런 설명보면 드는생각이 온갖 서비스가 성매매 유도하는 서비스인데 성매매는 안함 이러는게ㅈ과연 설득력있을까 싶음
아니 팜플릿 서비스 사진을 내가 못올려서 그렇지.. 일부 쇼들 보면 쇼가 아니라 손님들이랑 옷 입고 붙어서 할건 다함...; '이게 과연 쇼인가.. 그냥 옷입고 하는거지..' 수준임.
손님이랑 같이 하는 게임 종목 이름만 말해준다. '산부인과 놀이','말타기','링던지기','홀인원' 대충 제목 듣고 성적으로 상상하면 그게 맞는거임.
쇼는 한국에서도 벤치마킹했다지... ㅂㅈ로 바나나 자르기, ㅂㅈ로 담배 피우기, 보지로 물총쏴서 촛불 끄기...하이라이트 최종비기 ㅂㅈ로 요가 파이어 쏘기...
야겜 오리지날 세계관이 아니구나 ㄷㄷ
위에 리플에도 적혀있지만 저 때는 성매매가 아니고 쇼서비스였던거로 알아. 어째던 지금도 그렇지만 참 어메이징하기는 하지
터키탕처럼 눈가리고 아웅 아님?
지금은 아예 옆에 소프랜드도 있고, 여관에서 쇼 스탭들을 데리헤루로 따로 부를수 있는 제대로 된 풍속업소임(.....)
Bsi인증 루리웹_맑스
어차피 저 때는 지금보다 윤락녀들이 넘치고 있던 시절이고 저 때는 그냥 용돈을 벌기 위해서 서비스로만 저런걸 한거라고 보면 됨. 지금의 메이드 카페처럼 말이야.
이야 쩡이 실제 바탕이었구나
저런데 요즘도 있잖아 미국 무슨 섹X아일랜드라고 얼마 이상 내면 거기서 수십명에 여자랑 원없이 난교하는거 실제로 존재하더만
그런데가 있다는건 다큐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미국 거의 모든 주에서 매매춘은 불법임. 네바다인가 뉴멕시코인가의 사막 같은 곳에서 영업하는 곳이 있다고 알려져 있긴 한데...그냥 어지간하면 미국선 매매춘 시도하려고 하지 말길...실제로 경찰이 길거리에서 함정단속하기도 하는 곳이 미국임.
어메이징 낭만의 일본
지금도 야하지만 2002년 월드컵 이전 방송은 동물의 왕국이었다함 그러다 월드컵 앞두고 일왕이 외국에서 손님들 많이 올텐데 우리 방송 이대로 괜찬은가? 하자 방송국들이 자율규제하면서 19금은 대부분 퇴출되었다함
난 결국 버블시대때매 없어졌다 결말일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네?
지금 PC를 시작으로 각종 규제가 넘쳐나는 건 폭력과 야만 만큼 넘쳐나던 각종 섹수의 20세기에 대한 반동이라고 하지.
소돔&고모라, 주지육림: 이 역할못이 뭐래니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지금은 아예 풍속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옳게된 나라와 옳게된 세상이구만
솔직히 뭐 자연스러운거라고 봄.. 서비스업일뿐이라고... 여기서는 불법이지. 개인적으로는 이런걸 점점 합법화해서 국가가 관리해서 성병예방하는 게 베스트라고봄. 뭐 또 이러면 합법화한 네덜란드에서도 민원이 많다고 하지만 내가 봤을땐, 그 기사는 국내에서 개방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그런 측면만 조사한듯함.
합법화 하니까 동유럽애들 우루루 몰려가서 시세 다 떨어지고 부작용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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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프사 좀 바꿔줘라 혈압 오른다
계곡주는 가슴에 담아마시는거고 미역주는 허벅지에 담아마시는거지.. 음부의 털 때문에 미역주라고 하는거고
아 맞다.. 헛갈림.
독일에도 비슷하거 있음.. 왜 아냐고는 묻지마라..
인권이란게 없나?!
70년대에 인권이란 개념이 얼마나 있었을까...
온천...ㄷㄷ
오.. 도입이 시급하다
유교꼰대들의 나라에선 꿈도 못 꿀 서비스네 ㄷㄷ
울 나라의 성 엄숙주의는 왜정. 6.25 거치면서 괴멸되어 간판만 남은 유학과는 아무 상관 없음. 시민을 병사나 소모품으로 보면 극한의 통제로 병영 국가를 만들었던 군바리 독재와 이때부터 대대적으로 부흥하기 시작한 꼴통 기독교 근본주의의 영향이지.
90년대까지만해도 아니 2000넌대 초반까지만해도 이런저런 성적서비스는 많았음.
일본 70 년대면 뭐 ㅋㅋㅋㅋ
위안부 굴린 나라 답군